[뉴스렙]불안정한 창업시장에서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신한 PC방이 유망소자본1인청년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른 가운데, 업계 최단기간 50호점을 돌파한 PC방 프랜차이즈 ‘욜로PC방’이 동종 업계 최저 비용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현직 프로게이머가 참여해 가맹주와 고객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불경기의 영향 없이 전국에서 활발하게 오픈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2억 원 전후의 타 PC방창업 브랜드나 개인 PC방창업비용보다 낮은 1억 269만 원(PC 70대 기준)의 평균 창업 비용을 책정하고, 1금융권과의 MOU를 통한 최대 2억 원의 PC방 창업대출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유망소자본1인청년창업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선착순 10팀에 욜로PC 전용 LED 커스텀PC 무상 업그레이드와 LG 울트라 기어 모니터,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 최대 6천만 원 상당 혜택을 지원하고, 실시간 문의 후 계약하는 가맹주에게는 최소 매출 보장제와 전문 퍼포먼스 마케팅 비용 전액 지원, 매출 컨설팅 무상 지원 등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피씨방창업비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최소 비용으로 최대 매출을 실현할 수 있도록, PC 100대 규모의 매장에서 고객 유입률과 예약률을 2배 이상 높여 월 매출을 700만 원 이상 높인 ‘팀룸’을 업계에서 유일하게 무상 시공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덕분에 피씨방닷컴 등 PC방창업후기 관련 커뮤니티에서 초기 비용 부담이 낮고 운영 후에도 높은 수익성을 토대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욜로피시방이 유망프랜차이즈로 꼽히며 긍정적인 평을 얻고 있다.
또한, ‘대구맛집일보’와 ‘대구늬우스’ 등 SNS 유명 페이지에 요즘 뜨는 PC방으로 소개돼 전국 매장에 고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높은 고객 만족도로 스포츠서울 주관 2019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과 미디어리서치 주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평가 1위, 2019 대한민국 신뢰경영지수 1위 등에 오르기도 했다.
욜로피씨방의 이러한 결과에는 체계화된 운영 시스템이 있다. 일례로 파스타와 폭립, 우유 튀김 등 60여 가지의 다채로운 PC방 먹거리를 본사가 하나의 팩 형태로 제공해 간단한 조리만으로 부가 수익을 창출한다. 현재 본사를 테스트베드로 먹거리 배달 서비스의 수익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이후 전국 매장에 확대되면 수익률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요즘뜨는사업아이템 욜로PC방은 폐점률 0%의 높은 가맹주 만족도 속에서 업계 최단기간 50호점을 돌파했으며, 간단한 운영으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소자본1인창업과 여자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추천된다”며 “경쟁력 있는 소액창업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가 비용과 운영에 대한 부담 없이 PC방창업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