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영 오광채 산소 톤업크림, 마스크에 묻지 않는 바르기 편한 가벼운 톤업 선크림으로 인기
뷰티영 오광채 산소 톤업크림, 마스크에 묻지 않는 바르기 편한 가벼운 톤업 선크림으로 인기
  • 차승지 기자
  • 승인 2020.07.13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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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뷰티영
▲ 사진제공 = 뷰티영

[뉴스렙]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생활 환경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일상 속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화장을 한 채로 마스크를 써야 하는 여성들은 화장이 번져 신경이 쓰이거나 피부에 땀과 흡수되어 트러블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최근에는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일명 '꾸안꾸 화장'과 패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인기 덕분에 얼굴에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와 자외선 차단 효과를 줄 수 있는 톤업 미백크림이나 미백 선크림 등에 대한 수요가 높다.

이와 관련해 뷰티영의 '오광채 산소 톤업크림'이 꾸안꾸 톤업크림으로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다. 해당 제품은 뷰티프로그램인 TV프로그램 겟잇뷰티 톤업크림 순위에도 올랐을 만큼 우수한 제품력을 인증 받았다. 또한, 동아TV의 예능 프로그램 '뷰블리'에서는 배우 최여진이 민낯도 화사하게 밝혀주는 톤업 선크림 추천시 오광채 산소 톤업크림을 소개했다.
 

▲ 사진제공 = 뷰티영
▲ 사진제공 = 뷰티영

오광채 산소 톤업크림은 '산소캐리어 공법'으로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공기 노출 시 산소를 끌어들이는 산소캐리어가 매일 신선한 기포를 생성해주어 피부를 더욱 깨끗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주는 것. 이 크림 속 미세한 기포가 피부 깊숙한 곳에 유효 성분이 흡수되도록 돕기 때문에 모공까지 케어할 수 있다.

특히, 오광채 산소 톤업크림은 미백개선,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화장품이다. 피부결에 따라 초밀착 되는 쫀쫀한 제형으로, 끈적임이나 묻어나는 게 없어 일상 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다.

해당 제품의 우수한 제품력은 그 성분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오광채 산소 톤업크림에는 20여 가지에 달하는 필수 아미노산과 미네랄 성분으로 구성된 진주가루, 피부에 좋은 영양을 주는 다이아몬드 가라 들어 있어 칙칙한 피부를 환하고 맑게 가꿔준다. 이러한 성분들 덕분에 '꾸안꾸 화장'을 할 때 자연스러운 피부톤 표현이 가능하다. 

톤업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 기능 역시 뛰어나다. 해당 제품에는 자외선 A, B를 차단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 기능(SPF50+, PA+++)이 있으며, 미백 기능에 효과가 있는 아데노신 외에도 식약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주름 개선에도 좋다.

뷰티영 관계자는 "여름이 되면서 마스크에 화장이 묻어나 계속 수정 화장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고, 땀과 유분으로 화장이 무너져 불쾌감이 느끼는 분들이 많다"며, "오광채 산소 톤업크림은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환하게 만들어주고, 은은한 핑크빛으로 피부에 즉각적인 광채를 표현해 주기 때문에 피부 하얘지는 법으로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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