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 1세대 보안업체 ‘디포렌식코리아’ 몸캠피씽과 동영상 유포협박 피해자 돕고 있어
몸캠피싱 1세대 보안업체 ‘디포렌식코리아’ 몸캠피씽과 동영상 유포협박 피해자 돕고 있어
  • 김백
  • 승인 2020.07.16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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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 익명의 상대방을 만나 채팅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랜덤채팅’은 초창기에는 웹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됐다. 스마트폰이 도입된 이후 랜덤채팅 앱이 출시되기 시작했고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되면서 이용자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랜덤채팅앱은 초기 기획의도와는 달리 범죄의 온상으로 전락했다는 비판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성 관련 범죄의 매개로 사용되는 일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용자들의 연령층이 청소년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만큼 피해자들의 연령대도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익명의 상대방을 자유롭게 만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던 초기 기획의도와 달리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들도 늘고 있다. 대부분이 성 관련 범죄들로 몸캠피씽이라는 수법이 대표적이다.

몸캠피씽은 기존의 범죄와는 달리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남성들로 알려졌다. 영상물을 이용한 인터넷 협박 및 동영상 유포협박 범죄로 피해자에게 거액을 요구하게 되며, 핸드폰 해킹을 동반하는 수법이다.

국내 보안회사 중 하나인 안랩이 발표한 `2020년 상반기 주요 보안위협 Top 5`에 따르면 `몸캠피싱` 등 성착취 관련 공격들을 주요 보안 위협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성착취 위험으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사이버안심존 앱에 몸캠피싱 방지 기능을 추가하는 등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과정을 간단히 살펴보자면 피해자의 성적인 호기심을 자극해 ‘몸캠’ 영상물을 확보하고 피해자에게 파일을 보내 설치를 유도한다. 범죄조직이 보내온 파일은 악성코드에 감염된 파일로 실행할 시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개인정보들이 해킹된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1세대 IT보안업체 '디포렌식코리아’는 화상통화협박, 연락처해킹, 카톡사기등 동영상 유포 협박 피해자들을 다년간 돕고 있다.

해당 업체는 철저한 기술력으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하고 있다. 또, 미국 전문 보안 업체들의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초빙해 동영상 유포 협박 차단 기술 등 솔루션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동영상 피싱, 영섹 피싱, 영상통화 피씽등 몸캠피싱 및 동영상 유포 협박 피해자에게 24시간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중무휴로 피해 접수 즉시 사건해결에 임하고 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출된 영상들의 경로추적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후 몸캠 영상물의 삭제 및 유포차단을 제공한다.

디포렌식코리아 관계자는 "악성코드를 이용한 몸캠피씽 범죄는 매년마다 늘어나고 있는 형국으로 보안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만약 피해를 입었다면 경찰에 신고한 뒤 보안업체를 찾아 대응을 준비해야 피해의 규모를 줄이며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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