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귀뚜라미보일러가 각방의 온도를 개별 제어할 수 있는 각방제어시스템을 통해 난방비는 줄이고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가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각방제어시스템은 혼자 있을 때, 가족 전체가 있을 때 등 상황에 따라 큰방, 거실, 작은방 등 공간별로 필요한 곳만 난방을 할 수 있고, 가족 구성원의 취향에 맞춰 각방별로 온도조절, 외출, 목욕, 예약 등 다양한 기능 설정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또한, 난방 부하에 따라 자동으로 제어되는 3단 속도제어 펌프를 적용하여 전력 소비는 낮추고, 소음은 최소화한다.
이 각방제어시스템은 보일러 1대에 최대 8실까지 적용되고, 보일러 고장 발생 시 자가 진단 알림 기능으로 신속한 고장 확인 및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귀뚜라미 IoT 각방제어시스템’은 조작 편의성과 난방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원격으로 각방의 난방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음성인식제어가 가능하고 실내인테리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IoT 각방제어시스템용 실내온도조절기를 개발해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NRS-70WF’는 조작패널 구성을 단순화하고 가로형 대화면 LCD를 적용해 더욱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만든 IoT 각방제어시스템 전용 모델이다.
이미 각방제어시스템이 갖춰진 가정에서는 ‘NRS-70WF’와 함께 와이파이(WiFi) 전용 밸브제어기만 설치하면 저렴한 가격에 IoT 각방제어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연구하고 있다.”라며, “귀뚜라미보일러 각방제어시스템은 생활의 쾌적함은 더하고, 난방비 걱정은 덜어주는 최적의 난방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