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 현대인에 ‘125세 장수시대’ 길 제시
만성질환 현대인에 ‘125세 장수시대’ 길 제시
  • 이석만 기자
  • 승인 2020.08.04 08:1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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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의 소금인간 - ‘미네랄소금이 답이다’
건강의 핵심 ‘高미네랄 소금’ 섭취법 효능 안내

[뉴스렙] 사람들에게 소금이야기를 하면 두 부류로 나뉜다. ‘나는 소금과 상관이 없어’ 라며 손사래치는 이들에게 지구상에 실재 존재하는 소금의 양이 지구 전체를 130m 높이로 덮을 만큼 많다고 하면 놀란다. 우리는 지구라는 소금별에서 소금을 먹고, 소금의 힘으로 살아가는 ‘소금인간’이다. 인류 문명의 발생부터 링거액속의 소금물까지 이야기를 전개하면 그제야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인다.

소금 섭취를 통해 장수시대의 건강생활을 영위하고 만성질환자의 고통완화와 면역력신장 방법을 재야의 소금 전문가 박주용씨가 친절하고 쉽게 제시한 신간 <소금인간-소금이 답이다>(사진, 홍익재 발행, 311쪽)이 출간되자마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평남종현 발명문화상(2019),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심층수개발 대상(2020)을 수상하고 해양심층수학외 이사인 박주용 씨의 <소금인간- 소금이 답이다>는 건강 125세 시대를 현명하게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미네랄과 소금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몇몇 미네랄과 염화나트륨 덩어리의 소금이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미네랄이 고르게 들어 있는 바다를 주목하고, 깨끗한 해양심층수의 풍부한 미네랄을 100%로 살린 소금을 먹어야 한다고 말한다. 책은 건강을 지탱하는 핵심인 미네랄과 소금에 대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기준을 찾아내 보여준다. 시판중인 천일염과 정제염, 그리고 심층수소금의 나트륨과 미네랄 함유량 비교, 최근 전세계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미세플라스틱의 검출문제, 일반 바닷물과 해양심층수의 차이를 규명하고 분석하며, 어떻게 소금을 만들고 먹어야 하는지를 진단하고 답을 제시했다. 총 10장으로 구성돼 있다.

저자 박주용은 “오늘의 지구가 있기까지 오랫 동안 숙성의 시간을 거친 바다 깊은 곳에 자리 잡은 깨끗한 바닷물인 해양심층수가 품고있는 90가지의 미네랄이 골고루 들어 있는 소금을 만들고 사용하는 일이 바로 건강 125세를 만들어 가는 일”이라고 말한다.

몸에 좋은 소금을 만드는 일은 생산자의 몫이지만, 좋은 소금을 바로 알고 선택하는 건 소비자의 몫이라며 소비자의 소금에 관한 올바른 관심을 환기하고 있다. 책은 건강 125세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소금과 미네랄이 얽힌 수많은 실증자료를 통해 알려 준다. 다소 과격할 수 있는 새로운 미네랄 소금에 대한 논리는 흥미로운 실제 사례, 다양한 통계 자료, 정밀한 분석으로 하나하나 뒷받침된다.

예를 들면, ‘치유의 기적-소금이 답이다’라는 장(책 24쪽)에서는 요양병원에 입원한 90세인 할머니가 온몸이 가려움증에 시달리다 피부가 피투성이 딱지로 새까맣게 변하여 의료진의 진단과 처방이 소용이 없을 정도로 악화한 상태에서, 동해의 해양심층수를 채취하여 만든 미네랄 소금을 물에 타 먹어본 결과 한달 만에 가려움증이 가라앉고 피부도 거의 정상으로 돌아오게 되었다는 실제 임상사례도 소개해놓았다.

책은 종횡무진 장르를 넘나들며 미네랄과 소금이야기를 펼친다. 이건희 회장 이야기(26쪽)기에서부터 일제 강점기 징용으로 끌려갔다 소금으로 살아 돌아오신 아버지 이야기(293쪽)까지, 소금 제조에 대해 논의를 하다 수경재배(194쪽)로 화제가 옮아가기도 한다. 미네랄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바다의 성분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펼치기도 한다.

건강 125세 시대를 기약할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우리 몸을 움직이는 핵심인자인 미네랄과 소금을 좋은 것으로 선택해 알맞게 먹으면 된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은 지금 우리에게 넘쳐난다. 비타민도 약으로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미네랄은 턱없이 부족하다. 무분별한 저염운동으로 인해 소금부족에 시달리기 일쑤다.

해양심층수라는 새로운 바다 자원을 이용하여 만든 미네랄과 소금, 해양심층수의 모든 미네랄을 왜 소금에 포함시켜야 하는지, 왜 과거에는 이 좋은 소금을 만들지 못했는지를 심층 분석한다.

저자의 가족은 2002년 세계 최고의 소금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회사 설립후 16년이 넘도록 투자와 연구개발, 시제품 생산을 거듭하면서 동해안의 강원도 고성에 터를 닦고 건물을 지어 설비를 직접 제작해 공장을 완성했다. 2018년 고(高)미네랄소금 생산에 성공해 시판에 이르게 된 과정을 높이 평가받아 ‘장영실 심층수개발대상’(2020년)을 받게 된 사연은 중소기업의 성공적 창업수기로서도 읽을 만하다.

박주용씨는 “소금을 고를 때는 반드시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검사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미네랄 함유량이 높은 심층수소금을 먹어야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고 당부한다.

저자 박주용은 소금전문가로 불린다. 소금에 대한 오랫동안 연구 및 실증경험과 실제 소금을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100여 편이 넘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소금 분야에 있어서는 전문가로 불리며, 유튜브 영상 채널도 소금전문가 이다.

어려서부터 강원도 삼척 바닷가 가까이에서 자라 바다와 친밀감이 높았다. 2002년 소금제조 전문기업 (주)오씨아드를 설립해 16년 동안의 해양심층수 소금 제조개발에 매달린 결과 순간공중결정제염기술을 개발 2018년 9월 새 해양심층수의 모든 미네랄을 포함한 새로운 소금을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대우그룹 삼성에버랜드 등 기업에서도 17년간 근무했고, 해양심층수이용자협회총무, 해양심층수학회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대평남종현발명문화상(2019),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심층수 개발 대상(2020)을 수상하였다. 소금 전문가로서 소금 관련하여 관련기관 자문활동, 방송 출연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2000년 에버랜드 서비스리더십(21세기북스)이 있다. 

소금인간 - ‘미네랄소금이 답이다박주용 지음발행 홍익재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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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2020-08-04 11:32:12
좋은 글 도움되는 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에 대한 좋은 기사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