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문기업 글로벌포스, 이러닝 주식·선물·옵션 첫걸음 웹세미나 개최
IT전문기업 글로벌포스, 이러닝 주식·선물·옵션 첫걸음 웹세미나 개최
  • 차승지 기자
  • 승인 2020.08.10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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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스 정헌재 회장
글로벌포스 정헌재 회장

[뉴스렙] IT전문기업 주식회사 글로벌포스 정헌재회장은 웹세미나, 이러닝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오는 9월 중순부터 매달 2회씩 주식·선물·옵션 첫걸음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웹세미나는 웹상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세미나로 웹비나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20명을 초청 구로구 디지털로33길12 우림이지센터2차, 213호 본사 교육장에서 '선물·옵션 첫걸음 투자자 세미나'를 참관토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주식 양도소득 과세를 확대로 인하여 드러난 진실은 주식개미투자자 600만 명 가운데 양도소득 2000만 원 이하인 570만 명(95%)은 증권거래세 인하로 오히려 세 부담이 현재보다 감소할 것이란 발표로, 이는 전체 주식개미투자자 600만 명 중 실제로 양도소득이 2000만원을 넘는 사람은 불과 5%인 30만 명에 불과하다.

IT전문기업 글로벌포스 정헌재 회장은 “인공지능 주식.선물.옵션 자동매매프로그램을 개발 한 배경에 대해서 일확천금을 노리거나 과다한 투기를 근절시키고, 일대일코칭 등 AI전문에널리스트들을 통해서 안정적으로 평생 수확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한다.”며 웹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취지를 강조했다.

정헌재 회장은 “주식.선물.옵션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올바른 투자법을 배워야하는데, 무조건 따라 하기 식이나 묻지마 투자 등으로 개미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이다. 또한 매수시점보다, 매도시점이 중요한 투자기법을 모르기에 타인의존도가 높고, 잘못 된 운용사에 투자 시 큰 손실을 볼 수 있기에 AI전문 애널리스트에게 일대일 코칭을 받으면서 인공지능 자동매매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이 개미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데 훨씬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대신증권 전 지점장인 LGP시스템 문석훈 대표, 인공지능 자동매매 프로 그램 개발자인 정헌재 회장이 각각 시스템트레이딩교육, 국내 선물, 해외선물, FX외환마 진과 인공지능 자동매매 프로그램 화면을 활용한 기초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또한 전 교보증권 서초 지점장, 한경 와우TV 등 금융방송TV 애널리스트 고석준 경제학 박사도 교수진으로 참여하고 있 다.

글로벌포스는 HTS개발, Arbitage개발(포트리스), CryptoCurrence개발, CryptoCurrence 자산운용 플랫폼 개발(업비트연동), Hedage, ProgramAi bot Program을 개발 한 IT 전문 기업으로 현재 이베스트 증권사 API 연동 자산 운용 중이다.

또한 금융 및 부동산 관련 아카데미 교육 사업, 부동산 경매 및 공매 교육사 업, 부동산 NPL채권 교육사업, 주식, 파생상품(국내선물, 해외선물 등) 교육 사업 및 플랫폼 사업을 이러닝 비즈니스로 전환 언텍트 시대에 맞는 비젼을 제시하면서 코인버전용 HTS개발 중이다.

웹세미나 진행 총괄 담당자인 최현규 이사에 따르면 "시장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파생 시장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지만 복잡한 개념과 용어로 인해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며 "평소 국내외 선물·옵션 상품에 대해 궁금했던 투자자를 대상으로 파생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 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선물·옵션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사은품으로 평생수확비법이 담긴 전자책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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