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발생된 해양쓰레기 긴급 수거·처리
집중호우로 발생된 해양쓰레기 긴급 수거·처리
  • 이석만 기자
  • 승인 2020.08.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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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뉴스렙] 해양수산부는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태풍으로 인해 발생할 해양쓰레기도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목포 해상에는 영산강 등에서 밀려 온 부유쓰레기가 추정면적 9.7만㎡에 걸쳐 분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선박 운항 등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목포항만에 청항선 2척과 어항관리선 1척을 투입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으며 완도에 있는 어항관리선 1척도 추가로 긴급 투입해 수거·처리작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한편 목포시 평화의 광장 앞 해상에 있는 해양쓰레기는 현재 목포시에서 자체 처리 중에 있으며 해양수산부는 목포시와 긴밀히 협의해 쓰레기 처리에 소요되는 비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8월 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에도 해양쓰레기 수거·처리에 소요되는 비용 4억 6천 8백만원 중 50%인 2억 3천 4백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다른 연안지역의 해양쓰레기 발생량도 빠른 시일 내에 파악해 수거·처리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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