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환경硏, 환경부 숙련도시험 전 분야 ‘적합’
대전보건환경硏, 환경부 숙련도시험 전 분야 ‘적합’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0.10.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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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보건환경硏, 환경부 숙련도시험 전 분야‘적합’

[뉴스렙]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2020년 환경측정분석기관 정도관리 숙련도 시험’에 참여해 전 분야에서 ‘적합’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숙련도시험은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시험검사 능력향상 및 데이터 품질강화를 목적으로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에 대해 미지의 환경오염물질 분석능력을 평가하며 매년 환경부 산하기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민간검사기관 등 1,50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수질 23항목, 먹는물 20항목, 토양 12항목, 폐기물 7항목, 대기 1항목, 악취 6항목, 실내공기질 7항목, 환경유해인자 6항목 총 8개 분야 전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먹는물·수질분야는 세계적인 숙련도시험 운영기관인 시그마 알드리치에서 주관한 국제숙련도 시험평가에 참여해 우수기관인증서를 획득해 국제적으로도 분석능력을 인증 받았으며 내년에는 토양분야까지 확대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보건환경연구원의 시험·검사능력의 우수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최신 분석기술 및 장비도입, 시험평가프로그램 참여로 분석역량과 대외위상을 향상시키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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