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 속 전라북도 베트남 교류 계속
코로나 위기 속 전라북도 베트남 교류 계속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0.10.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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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지역 닥락성과 온라인 농업교류 추진을 통한 관계 강화
▲ 코로나 위기 속 전라북도 베트남 교류 이상무

[뉴스렙] 전라북도가 22일부터 다음달 11월 12일까지 4주간 베트남 우호지역인 닥락성의 농업 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전라북도 해외 자매우호 지역과 교류연대 촉진과 다양한 정보공유를 위해 2010년부터 실시한 해외 지방정부 관계자 초청연수 사업의 일환이다.

베트남 닥락성과는 2018년부터 3회째 실시하는 것이다.

코로나19 특수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강의방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닥락성과 전라북도의 공통관심사인 농업분야에 초점을 두고 실질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도내에서 베트남과 민간교류를 활발히 펼치고 있는 전라북도-베트남 우호교류 증진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전북대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 강사진이 이론을 강의하고 기업들이 현장을 담은 동영상을 활용해 현장경험을 전수할 예정으로 베트남 닥락성에서는 농업농촌발전국 공무원을 포함해 총 8명이 해당 연수를 받는다.

전라북도는 베트남 닥락성과 우호협약을 체결한 이래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민간차원의 베트남교류수요에 힘입어 짧은 기간이지만 폭넓고 깊이 있는 교류를 진행하며 양 지역간 관계가 빠른 속도로 가까워졌다.

한민희 전라북도 대외협력국장은 “베트남지역은 특색있는 사업 발굴이 가능해 매력적인 교류대상국으로 코로나로 인한 사업발굴과 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해 전북도민의 베트남 교류수요에 부응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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