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비대면 결제가 선호되면서 무인결제시스템이 업종별로 세분화되어 각광을 받는 가운데 코스터(대표 장인석)가 안심페이 키오스크의 업무제휴 계약을 ZALCOM 테크놀리지(대표 육관영)와 체결했다.
양사는 보다나은 무인결제시스템 보급 확산과 서비스 개발에 함께 힘쓰게 되었으며, 안심페이 키오스크는 ZALCOM 테크놀리지와 함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개발 제품을 오는 11월 이후 선보일 방침이다.
코스터 안심페이는 빠른 시장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솔루션 개발을 시작하여 기존 Pc, Mobile에서만 호환되던 안심페이 솔루션을 키오스크나 Pos기에 맞게 적용했다. 또한 최근 코스터는 기존 유저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던 안심페이의 간편한 UI를 편하게 유지하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에서 URL링크나 QR코드를 접목시켜 모바일로 전송하여 결제가 가능한 기능을 구현하였으며, 병원 무인결제시스템은 물론 주차관리와 상가관리를 각 업체별로 분류 및 공동 이용 상용화를 간편하게 비대면으로 결제할 수 있다.
코스터 장인석 대표와 ZALCOM 테크놀리지 육관영 대표 및 각 임직원들은 “키오스크 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