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승 스님, 세계 종교인에 5대결사 제안 세계평화 기도의날 행사서…전세계 300여 종교지도자 참석 <사진=조계종 총무원>교황 베네딕트16세의 초청으로 로마 '세계평화 기도의 날' 행사에 참석 중인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세계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조계종단이 추진하고 있는 5대 결사를 소개하고 이를 실천해 나갈 것을 주창했다.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27일 로마 아씨시에서 9년만에 열린 '세계평화 기도의 날' 행사에서 세계 불교계를 대표해 연설했다. 자승 스님은 연설문에서 "온 세상에 다양한 꽃이 피고 지는 것처럼, '나'라는 꽃과 '너'라는 꽃이 생겨났다 사라진다. 나와 너 제 각각 소중한 생명의 꽃을 한껏 피워 자기 발현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장엄한 하나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다. 세계는 하나의 꽃이다. 모든 생명은 있는 그대로 존귀하다. 꽃처럼 아름답고 소중하다."고 역설했다. 자승 스님은 전 세계 종교인들이 폭력과 테러, 전쟁에 반대하고, '생명 존중'과 '평화', '공존', '불평등 해소', '진리를 향한 수행'을 함께 실천해갈 것을 제안했다. 자승 스님은 종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종교평화 선언을 비롯해 자비와 사랑의 실천, 지구촌의 질병 퇴치와 전쟁·폭력 방지, 무분별한 개발 방지 등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세계평화 기도의 날'은 1986년 교황 요한바오로 2세가 처음으로 제안해 열렸으며, 최근에는 지난 2002년에 개최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교황청 주관으로 27~28일 로마 아씨시에서 300여 세계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자승 스님은 28일 교황 베네딕트16세와의 면담과 만찬 등에 참석한 뒤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 자승 스님, 세계 종교인에 5대결사 제안 세계평화 기도의날 행사서…전세계 300여 종교지도자 참석 <사진=조계종 총무원>교황 베네딕트16세의 초청으로 로마 '세계평화 기도의 날' 행사에 참석 중인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세계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조계종단이 추진하고 있는 5대 결사를 소개하고 이를 실천해 나갈 것을 주창했다.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27일 로마 아씨시에서 9년만에 열린 '세계평화 기도의 날' 행사에서 세계 불교계를 대표해 연설했다. 자승 스님은 연설문에서 "온 세상에 다양한 꽃이 피고 지는 것처럼, '나'라는 꽃과 '너'라는 꽃이 생겨났다 사라진다. 나와 너 제 각각 소중한 생명의 꽃을 한껏 피워 자기 발현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장엄한 하나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다. 세계는 하나의 꽃이다. 모든 생명은 있는 그대로 존귀하다. 꽃처럼 아름답고 소중하다."고 역설했다. 자승 스님은 전 세계 종교인들이 폭력과 테러, 전쟁에 반대하고, '생명 존중'과 '평화', '공존', '불평등 해소', '진리를 향한 수행'을 함께 실천해갈 것을 제안했다. 자승 스님은 종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종교평화 선언을 비롯해 자비와 사랑의 실천, 지구촌의 질병 퇴치와 전쟁·폭력 방지, 무분별한 개발 방지 등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세계평화 기도의 날'은 1986년 교황 요한바오로 2세가 처음으로 제안해 열렸으며, 최근에는 지난 2002년에 개최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교황청 주관으로 27~28일 로마 아씨시에서 300여 세계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자승 스님은 28일 교황 베네딕트16세와의 면담과 만찬 등에 참석한 뒤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 자승 스님, 세계 종교인에 5대결사 제안 세계평화 기도의날 행사서…전세계 300여 종교지도자 참석 <사진=조계종 총무원>교황 베네딕트16세의 초청으로 로마 '세계평화 기도의 날' 행사에 참석 중인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세계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조계종단이 추진하고 있는 5대 결사를 소개하고 이를 실천해 나갈 것을 주창했다.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27일 로마 아씨시에서 9년만에 열린 '세계평화 기도의 날' 행사에서 세계 불교계를 대표해 연설했다. 자승 스님은 연설문에서 "온 세상에 다양한 꽃이 피고 지는 것처럼, '나'라는 꽃과 '너'라는 꽃이 생겨났다 사라진다. 나와 너 제 각각 소중한 생명의 꽃을 한껏 피워 자기 발현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장엄한 하나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다. 세계는 하나의 꽃이다. 모든 생명은 있는 그대로 존귀하다. 꽃처럼 아름답고 소중하다."고 역설했다. 자승 스님은 전 세계 종교인들이 폭력과 테러, 전쟁에 반대하고, '생명 존중'과 '평화', '공존', '불평등 해소', '진리를 향한 수행'을 함께 실천해갈 것을 제안했다. 자승 스님은 종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종교평화 선언을 비롯해 자비와 사랑의 실천, 지구촌의 질병 퇴치와 전쟁·폭력 방지, 무분별한 개발 방지 등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세계평화 기도의 날'은 1986년 교황 요한바오로 2세가 처음으로 제안해 열렸으며, 최근에는 지난 2002년에 개최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교황청 주관으로 27~28일 로마 아씨시에서 300여 세계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자승 스님은 28일 교황 베네딕트16세와의 면담과 만찬 등에 참석한 뒤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 자승 스님, 세계 종교인에 5대결사 제안 세계평화 기도의날 행사서…전세계 300여 종교지도자 참석 <사진=조계종 총무원>교황 베네딕트16세의 초청으로 로마 '세계평화 기도의 날' 행사에 참석 중인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세계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조계종단이 추진하고 있는 5대 결사를 소개하고 이를 실천해 나갈 것을 주창했다.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27일 로마 아씨시에서 9년만에 열린 '세계평화 기도의 날' 행사에서 세계 불교계를 대표해 연설했다. 자승 스님은 연설문에서 "온 세상에 다양한 꽃이 피고 지는 것처럼, '나'라는 꽃과 '너'라는 꽃이 생겨났다 사라진다. 나와 너 제 각각 소중한 생명의 꽃을 한껏 피워 자기 발현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장엄한 하나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다. 세계는 하나의 꽃이다. 모든 생명은 있는 그대로 존귀하다. 꽃처럼 아름답고 소중하다."고 역설했다. 자승 스님은 전 세계 종교인들이 폭력과 테러, 전쟁에 반대하고, '생명 존중'과 '평화', '공존', '불평등 해소', '진리를 향한 수행'을 함께 실천해갈 것을 제안했다. 자승 스님은 종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종교평화 선언을 비롯해 자비와 사랑의 실천, 지구촌의 질병 퇴치와 전쟁·폭력 방지, 무분별한 개발 방지 등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세계평화 기도의 날'은 1986년 교황 요한바오로 2세가 처음으로 제안해 열렸으며, 최근에는 지난 2002년에 개최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교황청 주관으로 27~28일 로마 아씨시에서 300여 세계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자승 스님은 28일 교황 베네딕트16세와의 면담과 만찬 등에 참석한 뒤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 자승 스님, 세계 종교인에 5대결사 제안 세계평화 기도의날 행사서…전세계 300여 종교지도자 참석 <사진=조계종 총무원>교황 베네딕트16세의 초청으로 로마 '세계평화 기도의 날' 행사에 참석 중인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세계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조계종단이 추진하고 있는 5대 결사를 소개하고 이를 실천해 나갈 것을 주창했다.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27일 로마 아씨시에서 9년만에 열린 '세계평화 기도의 날' 행사에서 세계 불교계를 대표해 연설했다. 자승 스님은 연설문에서 "온 세상에 다양한 꽃이 피고 지는 것처럼, '나'라는 꽃과 '너'라는 꽃이 생겨났다 사라진다. 나와 너 제 각각 소중한 생명의 꽃을 한껏 피워 자기 발현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장엄한 하나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다. 세계는 하나의 꽃이다. 모든 생명은 있는 그대로 존귀하다. 꽃처럼 아름답고 소중하다."고 역설했다. 자승 스님은 전 세계 종교인들이 폭력과 테러, 전쟁에 반대하고, '생명 존중'과 '평화', '공존', '불평등 해소', '진리를 향한 수행'을 함께 실천해갈 것을 제안했다. 자승 스님은 종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종교평화 선언을 비롯해 자비와 사랑의 실천, 지구촌의 질병 퇴치와 전쟁·폭력 방지, 무분별한 개발 방지 등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세계평화 기도의 날'은 1986년 교황 요한바오로 2세가 처음으로 제안해 열렸으며, 최근에는 지난 2002년에 개최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교황청 주관으로 27~28일 로마 아씨시에서 300여 세계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자승 스님은 28일 교황 베네딕트16세와의 면담과 만찬 등에 참석한 뒤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 자승 스님, 세계 종교인에 5대결사 제안 세계평화 기도의날 행사서…전세계 300여 종교지도자 참석 <사진=조계종 총무원>교황 베네딕트16세의 초청으로 로마 '세계평화 기도의 날' 행사에 참석 중인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세계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조계종단이 추진하고 있는 5대 결사를 소개하고 이를 실천해 나갈 것을 주창했다.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27일 로마 아씨시에서 9년만에 열린 '세계평화 기도의 날' 행사에서 세계 불교계를 대표해 연설했다. 자승 스님은 연설문에서 "온 세상에 다양한 꽃이 피고 지는 것처럼, '나'라는 꽃과 '너'라는 꽃이 생겨났다 사라진다. 나와 너 제 각각 소중한 생명의 꽃을 한껏 피워 자기 발현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장엄한 하나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다. 세계는 하나의 꽃이다. 모든 생명은 있는 그대로 존귀하다. 꽃처럼 아름답고 소중하다."고 역설했다. 자승 스님은 전 세계 종교인들이 폭력과 테러, 전쟁에 반대하고, '생명 존중'과 '평화', '공존', '불평등 해소', '진리를 향한 수행'을 함께 실천해갈 것을 제안했다. 자승 스님은 종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종교평화 선언을 비롯해 자비와 사랑의 실천, 지구촌의 질병 퇴치와 전쟁·폭력 방지, 무분별한 개발 방지 등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세계평화 기도의 날'은 1986년 교황 요한바오로 2세가 처음으로 제안해 열렸으며, 최근에는 지난 2002년에 개최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교황청 주관으로 27~28일 로마 아씨시에서 300여 세계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자승 스님은 28일 교황 베네딕트16세와의 면담과 만찬 등에 참석한 뒤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봉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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