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최근 외출을 자제하는 시기가 계속되면서 집에서 음식을 직접 요리해 먹거나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법으로 음식물처리기, 음식물분쇄기가 떠오르고 있다.
음식물처리기, 음식물분쇄기가 큰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하수구 역류, 하부장 설치, 음식물분쇄기불법 같은 문제들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음식물분쇄기불법 문제와 더불어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합법 인증을 받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를 구입하는 것이 권장된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기존 음식물분쇄기, 음식물처리기의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한 친환경 합법 제품이다. 특허받은 2세대 미생물을 이용하여 음식물을 분해 및 소멸시키는 원리로 맵고 짠 한국 음식물에 특화되었기 때문에 분해력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35dB의 일상생활에 방해되지 않는 정도의 저소음으로 소음 걱정이 없으며 발효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활성탄과 검증된 UV-C 살균 탈취 필터가 마지막 냄새까지 확실하게 제거하기 때문에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린클 관계자는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매일 24시간 사용해도 월 3600원대의 낮은 전기세로 전기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안전확인신고서, K마크 인증, 전자파 인증 등 총 6가지의 까다로운 테스트를 통과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린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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