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며하나되기, 광복회 등에 코로나19 예방물품 지원
나누며하나되기, 광복회 등에 코로나19 예방물품 지원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1.03.0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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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에 코로나19 예방물품 전달.
광복회에 코로나19 예방물품 전달.

천태종 산하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 스님, 천태종 사회부장)가 2월 25일 광복회 등에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3월 봄맞이와 신학기를 맞아 코로나19 방역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시설, 단체와 코로나19 예방물품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코로나19 예방물품은 광복회(순국선열 및 독립유공자 희생정신 계승 승화사업)·함박종합사회복지관(고려인·한부모가족 지원)·러블리 페이페(폐지수집 어르신 생계 및 안전용품 지원)·철산종합사회복지관(지역사회 보호사업)·무소유 실천단(취약계층 지원모임)에 덴탈 마스크 5만장, 손 소독제 5,000개 , 물티슈 1,000개를 전달됐다

오윤환 광복회 의전팀장은 “3.1운동 102주년 삼일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가족에게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민족정기 선양과 통일조국 촉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했다.

기우진 러블리페이펴 대표는 “코로나19로 폐지수집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걱정이 되었는데 귀중한 선물을 주셨다”며 “친고령, 친환경 사회적기업으로 더욱 어르신들을 잘 모실 수 있도록 사회공헌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김재성 함박종합사회복지관장은 “연수구에는 많은 약 20%가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고려인 동포들이 4,000여명의 거주하고 있는 있고, 한부모가족, 차상위 계층들이 타 지역에 비해 많다”면서 “고려인들이 우리 사회의 건전한 시민으로 커가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4월부터 통일문화 기반조성사업과 지구기후 생태계 환경사업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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