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최근 집에서 취미생활을 즐기는 ‘홈루덴스족’이 증가한 가운데, 다이나톤은 어쿠스틱 감성을 그대로 구현한 사운드와 타건감은 물론 홈트레이닝 교육 기능을 갖춘 다이나톤 DP3000 모델이 판매 호조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디지털피아노 제조 회사인 ㈜다이나톤(대표:도상인)은 오는 5월 20일 목요일까지 인터파크에서 DP3000을 역대 최저가에 구입할 수 있는 가정의달 특가 할인 코드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피아노에 내장된 교육 기능을 활용하여 집에서 피아노를 학습할 수 있는 10만 원 상당의 홈트레이닝 키트와 20만 원 상당의 성격유형별 학습가이드가 구매고객 전원에게 제공된다.
이외에도 후기이벤트 참여시 정품 헤드폰과 피아노 오르골,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을 최대 9만 원까지 추가로 받아볼 수 있는 2021년 역대급 구성이다.
DP3000은 음악교육 전문가와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프리미엄급 디지털피아노로 어쿠스틱 감성을 그대로 구현한 사운드와 묵직한 타건감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피아노에 내장된 음악교육 콘텐츠의 우수성이 인정되어 서울교육대학교 교사 연수 피아노 및 독일 해피피아노 뮤직러닝LAB 전용 전자피아노로 단독 채택되었다.
다이나톤 관계자는 “일반 디지털 피아노에서는 볼 수 없었던 교육에 특화된 말하는 건반(Talking keyboard)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학습 콘텐츠, 2021년에 적합한 최고급 슬림 디자인 등을 감안하면 엄청난 혜택으로 받아볼 수 있는 전자 디지털피아노로 자부한다.”며 “역대급 구성으로 구매할 수 있는 구입 기회로 이번 프로모션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가정의달 반짝특가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 DP3000 구매를 1인 1대로 한정하며 오는 5월 20일까지 인터파크 쇼핑몰에서만 41%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