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금번 울산웨딩박람회가 결혼을 준비하는 울산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해 울산웨딩앤 주관 하에 특별전시관에서 5월 22일~23일 이틀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산웨딩앤은 코로나19로 불안해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전시장 전체 방역, 손 소독제와 마스크 비치, 입장 시 체온 측정 등 철저한 안정 프로세스를 준비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또한 2021년, 2022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 신부에게 다양한 혜택과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박람회 내에서 웨딩플래너들이 책임제와 실명제로 웨딩 상담을 진행하여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웨딩박람회 현장에서 최대 100만 원 할인 혜택과 웨딩패키지, 최대 300만 원 할인 혜택 웨딩홀 예약 등의 할인이 제공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고급 한복 최저가 대여 서비스, 최대 29% 할인 고급 예물 특전 등이 준비되어 있다.
예비 신랑을 위한 프리미엄 맞춤 정장과 예복 49% 할인과 최상급 업그레이드 서비스, 예비 신부를 위한 힐링스파 39% 할인 서비스로 결혼식 당일 예비 신랑 신부가 가장 빛나는 주인공으로 돋보일 수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생 기억되는 특별한 허니문을 위한 다양한 허니문 할인 이벤트도 빠지지 않고 제공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스몰웨딩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전문 웨딩홀 디렉트들의 무료 안내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 예비부부의 취향에 맞는 특별 맞춤 장소와 콘셉트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웨딩소유와 함께하는 웨딩박람회는 전국에서 다양하게 진행되어 예비부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이번 울산 웨딩박람회에서도 풍성한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