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CAMBLY)가 여름방학을 앞둔 수강생들이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캠블리기념, 캠블리기념kids’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6월 캠블리 창립을 기념해 열리는 특별 행사다. 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는 구글 출신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새미어 셰리프와 케빈 로우가 2013년 개발한 이후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배경과 전문강의 능력을 갖춘 미국, 캐나다 등 영미권 출신의 1만여명의 튜터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수강생이 직접 튜터를 선택해 학습 가능한 시스템이다. PC나 모바일기기가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일대일 맞춤 강의를 들을 수 있다.
6월 창립기념일을 맞아 실시한 특별 할인 이벤트는 최대 5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코드 입력 칸에 캠블리클래식 회원은 ‘캠블리기념’, 캠블리키즈 회원은 ‘캠블리기념kids’ 코드를 입력하면 29% 추가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1년 플랜을 구매하면 최대 50% 반값의 가격으로 캠블리의 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캠블리클래식 신규 수강생이라면 15분의 수업 체험 시간까지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캠블리 창립 기념 할인 이벤트를 활용하면 여름방학부터 합리적인 가격으로 캠블리클래식과 캠블리키즈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캠블리클래식은 성인을 위한 학습 서비스로 원하는 주제에 맞춰 자유로운 영어 회화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아이엘츠(IELTS), 토플(TOEFL) 등 공인어학시험 준비는 물론 기초/여행회화, 비즈니스/마케팅 등 다양한 배경과 지식과 관련한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 체계적인 학습 플랜을 원하는 분들을 위한 커리큘럼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개발한 캠블리키즈는 전문 커리큘럼에 맞춰 모국어를 배우듯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 15세 미만 어린이들이 파닉스부터 영어 회화까지 전문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공립학교 출신 교사, ESL 자격증 보유자 등 어린이 영어 학습 경험이 풍부한 튜터들이 직접 아이들을 담당하고 있으며 다양한 소품과 게임 등을 활용한 수업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캠블리 담당자는 “캠블리가 창립기념일을 맞아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영미권 원어민 튜터와의 일대일 화상영어 수업을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기회인 만큼 여름방학을 맞아 영어 학습 계획을 세우는 수강생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모션과 관련한 문의는 카카오톡 캠블리 채널 일대일 상담으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