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나투신 고산 혜원 대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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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조 기자
  • 승인 2021.11.18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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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금강경오가해강의 출간 봉정 고불법회
생전 강의 7번째 신서…원적 후 첫 결실
능엄경 등 법문집 추가 출간해 업적 선양

 





“부처님의 팔만사천 법문의 골수가 금강경입니다. 삼세제불 역대조사가 다 금강경으로부터 출현했으며, 금강경을 실천수행해야 부처님도 되고, 조사도 되고, 선지식도 되고, 일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리를 성취할 수 있습니다”

수좌로서 실천수행하고, 대강백으로서 경전을 강의하고, 전법자로서 교화에 매진했으며, 학자로서 부처님 가르침 연구에 진력한 고산 혜원 대종사의 7번째 강의 법문집이 출간됐다.





쌍계총림 쌍계사는 지난 7일 <금강경오가해 강의> 출간 고불법회를 봉행했다.

이 책은 지난 3월 원적에 든 고산 대선사가 조계사 주지를 역임하던 1970년부터 72년까지 법문한 내용을, 1990년부터 다시 부천 석왕사 신도들에게 강의한 내용이다.

고산 대선사는“중국에는 오백가(五百家), 삼천가(三千家)라 하여, 오백스님이 해석을 하고, 삼천스님이 해석한 것이 있다”고 했다. 이 가운데 다섯 분이 해석한 내용을 모은 책이 금강경오가해이다. 다섯 분은 육조혜능 선사, 규봉종밀 선사, 야부도천 선사, 쌍림부 대사, 예장종경 선사이다.

고산 대선사 이 책에서 금강경 경문 뿐 아니라 다섯 분 수행자의 주석도 일일이 직역과 해석을 달았다.  역대선사의 어록, 예화와 비유를 통해 강의했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처님 가르침을 현대인들의 삶의 모습에 비추어 알기쉽게 풀었다.

"저희 후학들의 미천한 노력이지만 부처님과 역대조사가 설하신 금강경의 가르침이 밝게 빛나서 지혜의 달이 장차 천하에 크게 밝혀진다면 그것이 고산 혜원 대선사님의 유지를 받드는 것이므로 저희 후학들은 기쁜 마음으로 오늘 불보살전에 대선사님의 “금강경오가해 강의”를 지극한 마음으로 예를 다해 봉정합니다."

쌍계사 본말사연합회 회장 이암 스님의 고불문 낭독에 이어 <금강경오가해 강의> 전7권을 지심정례로 부처님전에 봉정했다.







쌍계사 주지 영담 스님은 인사말에서 "큰스님께서 강의하신 내용을 한문원전을 첨부하고 한글자라도 잘못 전하는 실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느라고 출간에 3년이 걸렸다"며 "큰스님께서 생전에 8천6백매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원고를 일일이 교정을 봐주신 덕분에 출간하게 됐다. 지속적으로 큰스님의 강의와 법문집을 출간해 부처님과 역대조사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고자 하셨던 크신 뜻을 이어나가겠다."며 감회와 사의를 표했다.

고산 혜원 대선사는 1933년 경남 울주에서 태어나 1945년 입산했다. 강원에서 줄곧 삼장(三藏)을 연구하다 고봉 선사로부터 선교일여도리(禪敎一如道理)를 배웠다. 범어사, 해인사, 직지사, 청암사등 제방 선원에서 안거를 성만했다. 만하승림 율사, 영명, 동산혜일, 석암 율사로 이어진 중국계맥과 해동계맥인 금담대은 율사의 계맥을 1972년에 석암 율사로부터 전계 받았다. 학인을 가르치면서 선을 제접하고 포교와 중생교화에 전념하다 불기 2565년 3월 23일 쌍계사 방장실에서 법랍 74세, 세수 89세로 원적에 들었다.

“부처님의 팔만사천 법문의 골수가 금강경입니다. 삼세제불 역대조사가 다 금강경으로부터 출현했으며, 금강경을 실천수행해야 부처님도 되고, 조사도 되고, 선지식도 되고, 일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리를 성취할 수 있습니다”

수좌로서 실천수행하고, 대강백으로서 경전을 강의하고, 전법자로서 교화에 매진했으며, 학자로서 부처님 가르침 연구에 진력한 고산 혜원 대종사의 7번째 강의 법문집이 출간됐다.





“부처님의 팔만사천 법문의 골수가 금강경입니다. 삼세제불 역대조사가 다 금강경으로부터 출현했으며, 금강경을 실천수행해야 부처님도 되고, 조사도 되고, 선지식도 되고, 일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리를 성취할 수 있습니다”

수좌로서 실천수행하고, 대강백으로서 경전을 강의하고, 전법자로서 교화에 매진했으며, 학자로서 부처님 가르침 연구에 진력한 고산 혜원 대종사의 7번째 강의 법문집이 출간됐다.





쌍계총림 쌍계사는 지난 7일 <금강경오가해 강의> 출간 고불법회를 봉행했다.

이 책은 지난 3월 원적에 든 고산 대선사가 조계사 주지를 역임하던 1970년부터 72년까지 법문한 내용을, 1990년부터 다시 부천 석왕사 신도들에게 강의한 내용이다.

고산 대선사는“중국에는 오백가(五百家), 삼천가(三千家)라 하여, 오백스님이 해석을 하고, 삼천스님이 해석한 것이 있다”고 했다. 이 가운데 다섯 분이 해석한 내용을 모은 책이 금강경오가해이다. 다섯 분은 육조혜능 선사, 규봉종밀 선사, 야부도천 선사, 쌍림부 대사, 예장종경 선사이다.

고산 대선사 이 책에서 금강경 경문 뿐 아니라 다섯 분 수행자의 주석도 일일이 직역과 해석을 달았다.  역대선사의 어록, 예화와 비유를 통해 강의했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처님 가르침을 현대인들의 삶의 모습에 비추어 알기쉽게 풀었다.

"저희 후학들의 미천한 노력이지만 부처님과 역대조사가 설하신 금강경의 가르침이 밝게 빛나서 지혜의 달이 장차 천하에 크게 밝혀진다면 그것이 고산 혜원 대선사님의 유지를 받드는 것이므로 저희 후학들은 기쁜 마음으로 오늘 불보살전에 대선사님의 “금강경오가해 강의”를 지극한 마음으로 예를 다해 봉정합니다."

쌍계사 본말사연합회 회장 이암 스님의 고불문 낭독에 이어 <금강경오가해 강의> 전7권을 지심정례로 부처님전에 봉정했다.







쌍계사 주지 영담 스님은 인사말에서 "큰스님께서 강의하신 내용을 한문원전을 첨부하고 한글자라도 잘못 전하는 실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느라고 출간에 3년이 걸렸다"며 "큰스님께서 생전에 8천6백매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원고를 일일이 교정을 봐주신 덕분에 출간하게 됐다. 지속적으로 큰스님의 강의와 법문집을 출간해 부처님과 역대조사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고자 하셨던 크신 뜻을 이어나가겠다."며 감회와 사의를 표했다.

고산 혜원 대선사는 1933년 경남 울주에서 태어나 1945년 입산했다. 강원에서 줄곧 삼장(三藏)을 연구하다 고봉 선사로부터 선교일여도리(禪敎一如道理)를 배웠다. 범어사, 해인사, 직지사, 청암사등 제방 선원에서 안거를 성만했다. 만하승림 율사, 영명, 동산혜일, 석암 율사로 이어진 중국계맥과 해동계맥인 금담대은 율사의 계맥을 1972년에 석암 율사로부터 전계 받았다. 학인을 가르치면서 선을 제접하고 포교와 중생교화에 전념하다 불기 2565년 3월 23일 쌍계사 방장실에서 법랍 74세, 세수 89세로 원적에 들었다.

쌍계총림 쌍계사는 지난 7일 <금강경오가해 강의> 출간 고불법회를 봉행했다.

이 책은 지난 3월 원적에 든 고산 대선사가 조계사 주지를 역임하던 1970년부터 72년까지 법문한 내용을, 1990년부터 다시 부천 석왕사 신도들에게 강의한 내용이다.

고산 대선사는“중국에는 오백가(五百家), 삼천가(三千家)라 하여, 오백스님이 해석을 하고, 삼천스님이 해석한 것이 있다”고 했다. 이 가운데 다섯 분이 해석한 내용을 모은 책이 금강경오가해이다. 다섯 분은 육조혜능 선사, 규봉종밀 선사, 야부도천 선사, 쌍림부 대사, 예장종경 선사이다.

고산 대선사 이 책에서 금강경 경문 뿐 아니라 다섯 분 수행자의 주석도 일일이 직역과 해석을 달았다.  역대선사의 어록, 예화와 비유를 통해 강의했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처님 가르침을 현대인들의 삶의 모습에 비추어 알기쉽게 풀었다.

"저희 후학들의 미천한 노력이지만 부처님과 역대조사가 설하신 금강경의 가르침이 밝게 빛나서 지혜의 달이 장차 천하에 크게 밝혀진다면 그것이 고산 혜원 대선사님의 유지를 받드는 것이므로 저희 후학들은 기쁜 마음으로 오늘 불보살전에 대선사님의 “금강경오가해 강의”를 지극한 마음으로 예를 다해 봉정합니다."

쌍계사 본말사연합회 회장 이암 스님의 고불문 낭독에 이어 <금강경오가해 강의> 전7권을 지심정례로 부처님전에 봉정했다.





“부처님의 팔만사천 법문의 골수가 금강경입니다. 삼세제불 역대조사가 다 금강경으로부터 출현했으며, 금강경을 실천수행해야 부처님도 되고, 조사도 되고, 선지식도 되고, 일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리를 성취할 수 있습니다”

수좌로서 실천수행하고, 대강백으로서 경전을 강의하고, 전법자로서 교화에 매진했으며, 학자로서 부처님 가르침 연구에 진력한 고산 혜원 대종사의 7번째 강의 법문집이 출간됐다.





쌍계총림 쌍계사는 지난 7일 <금강경오가해 강의> 출간 고불법회를 봉행했다.

이 책은 지난 3월 원적에 든 고산 대선사가 조계사 주지를 역임하던 1970년부터 72년까지 법문한 내용을, 1990년부터 다시 부천 석왕사 신도들에게 강의한 내용이다.

고산 대선사는“중국에는 오백가(五百家), 삼천가(三千家)라 하여, 오백스님이 해석을 하고, 삼천스님이 해석한 것이 있다”고 했다. 이 가운데 다섯 분이 해석한 내용을 모은 책이 금강경오가해이다. 다섯 분은 육조혜능 선사, 규봉종밀 선사, 야부도천 선사, 쌍림부 대사, 예장종경 선사이다.

고산 대선사 이 책에서 금강경 경문 뿐 아니라 다섯 분 수행자의 주석도 일일이 직역과 해석을 달았다.  역대선사의 어록, 예화와 비유를 통해 강의했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처님 가르침을 현대인들의 삶의 모습에 비추어 알기쉽게 풀었다.

"저희 후학들의 미천한 노력이지만 부처님과 역대조사가 설하신 금강경의 가르침이 밝게 빛나서 지혜의 달이 장차 천하에 크게 밝혀진다면 그것이 고산 혜원 대선사님의 유지를 받드는 것이므로 저희 후학들은 기쁜 마음으로 오늘 불보살전에 대선사님의 “금강경오가해 강의”를 지극한 마음으로 예를 다해 봉정합니다."

쌍계사 본말사연합회 회장 이암 스님의 고불문 낭독에 이어 <금강경오가해 강의> 전7권을 지심정례로 부처님전에 봉정했다.







쌍계사 주지 영담 스님은 인사말에서 "큰스님께서 강의하신 내용을 한문원전을 첨부하고 한글자라도 잘못 전하는 실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느라고 출간에 3년이 걸렸다"며 "큰스님께서 생전에 8천6백매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원고를 일일이 교정을 봐주신 덕분에 출간하게 됐다. 지속적으로 큰스님의 강의와 법문집을 출간해 부처님과 역대조사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고자 하셨던 크신 뜻을 이어나가겠다."며 감회와 사의를 표했다.

고산 혜원 대선사는 1933년 경남 울주에서 태어나 1945년 입산했다. 강원에서 줄곧 삼장(三藏)을 연구하다 고봉 선사로부터 선교일여도리(禪敎一如道理)를 배웠다. 범어사, 해인사, 직지사, 청암사등 제방 선원에서 안거를 성만했다. 만하승림 율사, 영명, 동산혜일, 석암 율사로 이어진 중국계맥과 해동계맥인 금담대은 율사의 계맥을 1972년에 석암 율사로부터 전계 받았다. 학인을 가르치면서 선을 제접하고 포교와 중생교화에 전념하다 불기 2565년 3월 23일 쌍계사 방장실에서 법랍 74세, 세수 89세로 원적에 들었다.

쌍계사 주지 영담 스님은 인사말에서 "큰스님께서 강의하신 내용을 한문원전을 첨부하고 한글자라도 잘못 전하는 실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느라고 출간에 3년이 걸렸다"며 "큰스님께서 생전에 8천6백매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원고를 일일이 교정을 봐주신 덕분에 출간하게 됐다. 지속적으로 큰스님의 강의와 법문집을 출간해 부처님과 역대조사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고자 하셨던 크신 뜻을 이어나가겠다."며 감회와 사의를 표했다.

고산 혜원 대선사는 1933년 경남 울주에서 태어나 1945년 입산했다. 강원에서 줄곧 삼장(三藏)을 연구하다 고봉 선사로부터 선교일여도리(禪敎一如道理)를 배웠다. 범어사, 해인사, 직지사, 청암사등 제방 선원에서 안거를 성만했다. 만하승림 율사, 영명, 동산혜일, 석암 율사로 이어진 중국계맥과 해동계맥인 금담대은 율사의 계맥을 1972년에 석암 율사로부터 전계 받았다. 학인을 가르치면서 선을 제접하고 포교와 중생교화에 전념하다 불기 2565년 3월 23일 쌍계사 방장실에서 법랍 74세, 세수 89세로 원적에 들었다.





“부처님의 팔만사천 법문의 골수가 금강경입니다. 삼세제불 역대조사가 다 금강경으로부터 출현했으며, 금강경을 실천수행해야 부처님도 되고, 조사도 되고, 선지식도 되고, 일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리를 성취할 수 있습니다”

수좌로서 실천수행하고, 대강백으로서 경전을 강의하고, 전법자로서 교화에 매진했으며, 학자로서 부처님 가르침 연구에 진력한 고산 혜원 대종사의 7번째 강의 법문집이 출간됐다.





쌍계총림 쌍계사는 지난 7일 <금강경오가해 강의> 출간 고불법회를 봉행했다.

이 책은 지난 3월 원적에 든 고산 대선사가 조계사 주지를 역임하던 1970년부터 72년까지 법문한 내용을, 1990년부터 다시 부천 석왕사 신도들에게 강의한 내용이다.

고산 대선사는“중국에는 오백가(五百家), 삼천가(三千家)라 하여, 오백스님이 해석을 하고, 삼천스님이 해석한 것이 있다”고 했다. 이 가운데 다섯 분이 해석한 내용을 모은 책이 금강경오가해이다. 다섯 분은 육조혜능 선사, 규봉종밀 선사, 야부도천 선사, 쌍림부 대사, 예장종경 선사이다.

고산 대선사 이 책에서 금강경 경문 뿐 아니라 다섯 분 수행자의 주석도 일일이 직역과 해석을 달았다.  역대선사의 어록, 예화와 비유를 통해 강의했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처님 가르침을 현대인들의 삶의 모습에 비추어 알기쉽게 풀었다.

"저희 후학들의 미천한 노력이지만 부처님과 역대조사가 설하신 금강경의 가르침이 밝게 빛나서 지혜의 달이 장차 천하에 크게 밝혀진다면 그것이 고산 혜원 대선사님의 유지를 받드는 것이므로 저희 후학들은 기쁜 마음으로 오늘 불보살전에 대선사님의 “금강경오가해 강의”를 지극한 마음으로 예를 다해 봉정합니다."

쌍계사 본말사연합회 회장 이암 스님의 고불문 낭독에 이어 <금강경오가해 강의> 전7권을 지심정례로 부처님전에 봉정했다.







쌍계사 주지 영담 스님은 인사말에서 "큰스님께서 강의하신 내용을 한문원전을 첨부하고 한글자라도 잘못 전하는 실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느라고 출간에 3년이 걸렸다"며 "큰스님께서 생전에 8천6백매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원고를 일일이 교정을 봐주신 덕분에 출간하게 됐다. 지속적으로 큰스님의 강의와 법문집을 출간해 부처님과 역대조사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고자 하셨던 크신 뜻을 이어나가겠다."며 감회와 사의를 표했다.

고산 혜원 대선사는 1933년 경남 울주에서 태어나 1945년 입산했다. 강원에서 줄곧 삼장(三藏)을 연구하다 고봉 선사로부터 선교일여도리(禪敎一如道理)를 배웠다. 범어사, 해인사, 직지사, 청암사등 제방 선원에서 안거를 성만했다. 만하승림 율사, 영명, 동산혜일, 석암 율사로 이어진 중국계맥과 해동계맥인 금담대은 율사의 계맥을 1972년에 석암 율사로부터 전계 받았다. 학인을 가르치면서 선을 제접하고 포교와 중생교화에 전념하다 불기 2565년 3월 23일 쌍계사 방장실에서 법랍 74세, 세수 89세로 원적에 들었다.

이번 출간은 <돈황본 육조단경 강의>, <보살계법문(범망경)>, <관음찬 이십송, 지장찬 이십송, 음다 삼십오송>, <마하반야심경 강의>, <다도의범>, <노래시집 마음이 부처다>에 이은 쌍계총림신서 7 번째다.

/김영국 기자 ·이혜조 기자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dasan25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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