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새 이름 찾기 난항
동국대 경주캠퍼스 새 이름 찾기 난항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1.12.02 2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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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완료서 내년 상반기로 변경 계획 미뤄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전경. ⓒ동국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전경. ⓒ동국대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이영경)가 새 이름 변경에 애를 먹고 있다. 

이 대학은 지난 4월부터 대학 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서 명칭 변경을 추진했다. 

'경주캠퍼스'는 지역명이 들어 있어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이미 연세대가 원주캠퍼스를 미래캠퍼스, 한양대가 안산캠퍼스를 에리카캠퍼스, 건국대가 충주캠퍼스를 글로컬캠퍼스로 지방 분교 명칭을 바꿨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법인과 교육부 승인을 거쳐 2022학년도 수시 입시부터 새 명칭을 사용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적합한 명칭을 찾지 못해 내년 상반기까지 확정하기로 계획을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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