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사람만이희망이다봉사회 회장이 설 명절을 맞아 1월 25일 사회복지법인 통도사자비원 산하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세걸)에 100만 원 상당의 일반비 10kg 35포를 기부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설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2019년부터 설과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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