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여성불자 "민주적 운영, 활발한 대사회활동" 다짐
조계종 여성불자 "민주적 운영, 활발한 대사회활동" 다짐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2.04.12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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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전국여성불자회 설립추진위' 발족...6월 정식 출범
조계종 포교원장 범해 스님은 전국여성불자회 설립추진위원회 발족식에서 "여성불자들을 대변하고 종단 위상에 걸맞는 전국 포교조직을 설립해 새로운 여성 포교의 장을 열겠다"고 했다.



 

"조계종단에 뚜렷한 정체성을 갖고 활동하는 여성불자가 주축되는 단체가 있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조계종 대표 여성단체를 새롭게 설립하고자 합니다." -조계종 전국여성불자회 설립 취지문 가운데

대한불교조계종 전국여성불자회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범해 스님, 조계종 포교원장)는 1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발족식을 개최했다.  

조계종 전국여성불자회 설립추진위는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증명으로 종회의장 호계원장 교육원장과 역대 포교원장이 고문이다. 설립추진위원장은 포교원장 범해 스님이다.

전국 조계종 교구본사주지, 전국비구니회장, 중앙종회의원, 조계사 봉은사 한마음선원 등 주요사찰 주지스님이 지도법사이다.

설립추진부위원장은 포교부장 선업 스님, 김의정(조계사) 이연화(제10교구 은해사) 김혜성(108인모임)이다. 설립추진위원에는 전국교구와 10인모임, 포교사단, 국제포교사회, 불교상담개발원, 조계종 종무원 조합 등 조계종 사찰과 포교원 산하단체 여성불자30명이 이름을 올렸다.

행사에서는 설립추진위원장 범해 스님이 설립추진부위원장과 1080발기인을 대표하는 설립추진위원 30여 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범해 스님에게서 위촉장을 받는 설립추진부위원장 김혜성 이연화 불자와 설립추진위원들 (위에서부터)



 

교육원장 진우 스님은 격려사를 통해서 "한국불교 1700년 역사는 여성불자들 활약이 두드러진 역사이다. 어머니 마음으로 때로는 할머니와 누이의 마음으로 여성불자들 마음을 모아 여성포교 전법의 기치를 올려달라"고 했다.

전국비구니회장 본각 스님은 "하나의 인연이 떠났고, 또 하나 인연이 모여서 조계종단 천년을 내다보고 여성불자 힘을 응집하려는 염원의 자리이다. 모두의 원력이 모아져서 참신한 조직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축사했다. 

포교원장 범해 스님은 "설립 추진위원 분들은 그동안 여성 포교 현장에서 활동해 온 소중한 분들이다. 조계종 신도로서 뚜렷한 정체성을 갖고 활동해 달라"고 치사했다.

추진위원회는 이주현 추진위원(108인모임)이 낭독한 설립취지문을 통해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조계종 대표 여성단체를 새로 설립하고자 한다. 더 큰 포부와 조직적 대안을 갖고 지난 20년 역사를 품어 안고 아픔을 치유해 나가겠다"고 했다.









조계종 전국여성불자회 설립추진위원회는 이주현 추진위원(사진 위)이 낭독한 설립취지문을 통해서 민주적 운영방식을 통한 성장, 여성불자의 왕성한 활동을 위한 지원, 활발한 대사회활동 등을 다짐했다.
조계종 포교원장 범해 스님은 전국여성불자회 설립추진위원회 발족식에서 "여성불자들을 대변하고 종단 위상에 걸맞는 전국 포교조직을 설립해 새로운 여성 포교의 장을 열겠다"고 했다.

 

"조계종단에 뚜렷한 정체성을 갖고 활동하는 여성불자가 주축되는 단체가 있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조계종 대표 여성단체를 새롭게 설립하고자 합니다." -조계종 전국여성불자회 설립 취지문 가운데

대한불교조계종 전국여성불자회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범해 스님, 조계종 포교원장)는 1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발족식을 개최했다.  

조계종 전국여성불자회 설립추진위는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증명으로 종회의장 호계원장 교육원장과 역대 포교원장이 고문이다. 설립추진위원장은 포교원장 범해 스님이다.

전국 조계종 교구본사주지, 전국비구니회장, 중앙종회의원, 조계사 봉은사 한마음선원 등 주요사찰 주지스님이 지도법사이다.

설립추진부위원장은 포교부장 선업 스님, 김의정(조계사) 이연화(제10교구 은해사) 김혜성(108인모임)이다. 설립추진위원에는 전국교구와 10인모임, 포교사단, 국제포교사회, 불교상담개발원, 조계종 종무원 조합 등 조계종 사찰과 포교원 산하단체 여성불자30명이 이름을 올렸다.

행사에서는 설립추진위원장 범해 스님이 설립추진부위원장과 1080발기인을 대표하는 설립추진위원 30여 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범해 스님에게서 위촉장을 받는 설립추진부위원장 김혜성 이연화 불자와 설립추진위원들 (위에서부터)
범해 스님에게서 위촉장을 받는 설립추진부위원장 김혜성 이연화 불자와 설립추진위원들 (위에서부터)

 

교육원장 진우 스님은 격려사를 통해서 "한국불교 1700년 역사는 여성불자들 활약이 두드러진 역사이다. 어머니 마음으로 때로는 할머니와 누이의 마음으로 여성불자들 마음을 모아 여성포교 전법의 기치를 올려달라"고 했다.

전국비구니회장 본각 스님은 "하나의 인연이 떠났고, 또 하나 인연이 모여서 조계종단 천년을 내다보고 여성불자 힘을 응집하려는 염원의 자리이다. 모두의 원력이 모아져서 참신한 조직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축사했다. 

포교원장 범해 스님은 "설립 추진위원 분들은 그동안 여성 포교 현장에서 활동해 온 소중한 분들이다. 조계종 신도로서 뚜렷한 정체성을 갖고 활동해 달라"고 치사했다.

추진위원회는 이주현 추진위원(108인모임)이 낭독한 설립취지문을 통해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조계종 대표 여성단체를 새로 설립하고자 한다. 더 큰 포부와 조직적 대안을 갖고 지난 20년 역사를 품어 안고 아픔을 치유해 나가겠다"고 했다.

조계종 전국여성불자회 설립추진위원회는 이주현 추진위원(사진 위)이 낭독한 설립취지문을 통해서 민주적 운영방식을 통한 성장, 여성불자의 왕성한 활동을 위한 지원, 활발한 대사회활동 등을 다짐했다.
조계종 전국여성불자회 설립추진위원회는 이주현 추진위원(사진 위)이 낭독한 설립취지문을 통해서 민주적 운영방식을 통한 성장, 여성불자의 왕성한 활동을 위한 지원, 활발한 대사회활동 등을 다짐했다.

 

조계종 전국여성불자회는 불교여성개발원과 지혜로운여성을 대신해 조직되는 포교원 산하단체이다. 불교여성개발원 등은 지난 2000년 설립된 여성 신행단체이다. 불교여성개발원 등은 단체장 선출 관련 포교원과 갈등을 빚다가 지난 2월 조계종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다. 이어 조계종은 조계종 전국여성불자회 설립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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