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만)는 21일 서울 여의도 샛강공원에서 ‘강 생태계를 살리는 버드나무 방생법회’를 개최한다.
버드나무는 수질 정화에 도움을 주고 주변 동물들의 서식지를 제공하며, 미세먼지를 잡고 탄소를 흡수한다. 때문에 불교환경연대는 2017년부터 꾸준히 버드나무 심기 생태방생으로 생명을 살리는 적극적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한강 여의도 샛강공원에서 버드나무 방생법회를 갖는다. 불교환경연대는 버드나무 방생 후원도 받고 있다. 버드나무 후원은 1주에 1만 원이다.
후원계좌: 국민은행 023501-04-07924 불교환경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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