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오키나와-타이완, 무동력 항해 까닭은
제주-오키나와-타이완, 무동력 항해 까닭은
  • 조동섭 기자
  • 승인 2023.06.07 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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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km 구간, 1인 1만원 1km 후원 동참




 

제주 강정마을에서 오키나와를 거쳐 타이완까지 5000km를 무동력 요트로 가는 평화의 항해가 시작됐다.

평화활동가 송강호 선장 등 8명(크루 5명, 게스트 3명)은 '요나스웨일' 요트를 타고 3일 화순항을 출발했다.

이들은 제주 강정 앞바다, 일출봉, 우도 등을 지나 한려수도 상백도와 하백도 사이를 거쳐 5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에 도착했다. 해운대에서 평화활동가들의 환영을 받으며 무사항해와 앞으로 안전항해를 기원했다.

도정 스님(제주 남선사 주지)은 축하 항해 인사에서 "내 마음이 평화로워야 내 이웃이 평화롭다"고 했다. 이어서 "제주에서 부산까지 항해 중에 가족같은 분위기로 평화의 바다를 항해했듯이 나머지 긴 여정의 항해도 서로 위로하며 평화바다를 성공적으로 항해하길 바란다. 개척자들의 역사를 만들어 계속 젊은이들이 항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요나스웨일'은 3일간 요트를 정비하고 비상식량과 건강을 점검한 후 일본 대마도, 후쿠오카를 지나 오키나와현 작은 섬들을 거쳐 최남단 섬인 요나구니시마를 경유해 타이완 화렌으로 들어간다. 

이어서 남쪽에 있는 란위와 켄팅을 지나 서쪽의 섬과 도시들을 지나 수도 타이페이를 끝으로 이어도를 거쳐 제주 강정마을로 돌아올 예정이다.







 

5000km 무동력 항해 중 지나는 나가사키는 1945년 8월 태평양 전쟁 당시 원자폭탄이 투하됐던 곳이다. 군함도로 더 익숙한 하시마는 일제강점기 많은 조선인이 징용돼 석탄을 캤던 곳이다. 섬의 80%가 숲으로 이뤄진 가고시마현 야쿠시마는 본토의 수탈을 당하는 식민지와 같았던 곳으로 1930~1940년대 전쟁물자 목재 수요를 담당했다.  

게라마 제도 섬 가운데 도카시키, 자마미에서는 일본군이 상륙한 1944년 9월 이후 두 달 뒤 군인들의 식사 및 빨래를 하며 돈을 벌수 있다는 거짓말에 속은 한국인 여성 50여 명이 도착한 곳이다. 위안부가 된 여성들 중 한 명이었던 배봉기 씨는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1991년 10월 오키나와 나하에서 사망했다. 도카시키에는 배봉기 씨를 추모하는 '아리랑의 비'가 세워져 있다. 

도카시키는 태평양 전쟁 말기 일본군들이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자살을 강제 유도하여 300명이 주민들이 집단 자살을 했던 아픔이 서려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마미오시마는 군사기지를 짓는 중이다. 헤노코에도 미군기지를 짓고 있다. 일본의 최남단 섬인 요나구니시마에는 군사용 레이더가 건설 중이다.

일본 지배를 받던 시기, 타이완의 녹도(뤼다오)에는 일반 감옥이 들어섰고, 해방 뒤에는 장제스가 자신의 의견에 반하는 정치범들을 수용하는 곳으로 섬 전체를 감옥으로 만들었다. 

현재는 '뤼다오 인권문화원'으로 바뀌어 국민당 독재 시절의 참혹함을 증언하는 전시와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란유는 정부에 의한 거대한 수산물 통조림 공장이 핵폐기물 처리장이라는 것이 드러나기도 했던 곳이다.  

송강호 선장 등은 "도카시키, 아마미오시마 등 세 섬은 한국-일본-중국에 속한 섬들이 아닌 합병된 섬들이다. 그 전에 왕국이었고, 전쟁으로 인한 대학살 피해가 있었었으며 현재 군사기지가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세계 분쟁 지역을 다니며 축적된 경험을 통해 전쟁이 벌어지는 패턴을 보았던 국제구호단체 '개척자들'의 창립자 송강호는 세 섬들이 연대하지 않으면 아픈 역사가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항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  

제주 강정마을에서 오키나와를 거쳐 타이완까지 5000km를 무동력 요트로 가는 평화의 항해가 시작됐다.

평화활동가 송강호 선장 등 8명(크루 5명, 게스트 3명)은 '요나스웨일' 요트를 타고 3일 화순항을 출발했다.

이들은 제주 강정 앞바다, 일출봉, 우도 등을 지나 한려수도 상백도와 하백도 사이를 거쳐 5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에 도착했다. 해운대에서 평화활동가들의 환영을 받으며 무사항해와 앞으로 안전항해를 기원했다.

도정 스님(제주 남선사 주지)은 축하 항해 인사에서 "내 마음이 평화로워야 내 이웃이 평화롭다"고 했다. 이어서 "제주에서 부산까지 항해 중에 가족같은 분위기로 평화의 바다를 항해했듯이 나머지 긴 여정의 항해도 서로 위로하며 평화바다를 성공적으로 항해하길 바란다. 개척자들의 역사를 만들어 계속 젊은이들이 항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요나스웨일'은 3일간 요트를 정비하고 비상식량과 건강을 점검한 후 일본 대마도, 후쿠오카를 지나 오키나와현 작은 섬들을 거쳐 최남단 섬인 요나구니시마를 경유해 타이완 화렌으로 들어간다. 

이어서 남쪽에 있는 란위와 켄팅을 지나 서쪽의 섬과 도시들을 지나 수도 타이페이를 끝으로 이어도를 거쳐 제주 강정마을로 돌아올 예정이다.





 

제주 강정마을에서 오키나와를 거쳐 타이완까지 5000km를 무동력 요트로 가는 평화의 항해가 시작됐다.

평화활동가 송강호 선장 등 8명(크루 5명, 게스트 3명)은 '요나스웨일' 요트를 타고 3일 화순항을 출발했다.

이들은 제주 강정 앞바다, 일출봉, 우도 등을 지나 한려수도 상백도와 하백도 사이를 거쳐 5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에 도착했다. 해운대에서 평화활동가들의 환영을 받으며 무사항해와 앞으로 안전항해를 기원했다.

도정 스님(제주 남선사 주지)은 축하 항해 인사에서 "내 마음이 평화로워야 내 이웃이 평화롭다"고 했다. 이어서 "제주에서 부산까지 항해 중에 가족같은 분위기로 평화의 바다를 항해했듯이 나머지 긴 여정의 항해도 서로 위로하며 평화바다를 성공적으로 항해하길 바란다. 개척자들의 역사를 만들어 계속 젊은이들이 항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요나스웨일'은 3일간 요트를 정비하고 비상식량과 건강을 점검한 후 일본 대마도, 후쿠오카를 지나 오키나와현 작은 섬들을 거쳐 최남단 섬인 요나구니시마를 경유해 타이완 화렌으로 들어간다. 

이어서 남쪽에 있는 란위와 켄팅을 지나 서쪽의 섬과 도시들을 지나 수도 타이페이를 끝으로 이어도를 거쳐 제주 강정마을로 돌아올 예정이다.







 

5000km 무동력 항해 중 지나는 나가사키는 1945년 8월 태평양 전쟁 당시 원자폭탄이 투하됐던 곳이다. 군함도로 더 익숙한 하시마는 일제강점기 많은 조선인이 징용돼 석탄을 캤던 곳이다. 섬의 80%가 숲으로 이뤄진 가고시마현 야쿠시마는 본토의 수탈을 당하는 식민지와 같았던 곳으로 1930~1940년대 전쟁물자 목재 수요를 담당했다.  

게라마 제도 섬 가운데 도카시키, 자마미에서는 일본군이 상륙한 1944년 9월 이후 두 달 뒤 군인들의 식사 및 빨래를 하며 돈을 벌수 있다는 거짓말에 속은 한국인 여성 50여 명이 도착한 곳이다. 위안부가 된 여성들 중 한 명이었던 배봉기 씨는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1991년 10월 오키나와 나하에서 사망했다. 도카시키에는 배봉기 씨를 추모하는 '아리랑의 비'가 세워져 있다. 

도카시키는 태평양 전쟁 말기 일본군들이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자살을 강제 유도하여 300명이 주민들이 집단 자살을 했던 아픔이 서려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마미오시마는 군사기지를 짓는 중이다. 헤노코에도 미군기지를 짓고 있다. 일본의 최남단 섬인 요나구니시마에는 군사용 레이더가 건설 중이다.

일본 지배를 받던 시기, 타이완의 녹도(뤼다오)에는 일반 감옥이 들어섰고, 해방 뒤에는 장제스가 자신의 의견에 반하는 정치범들을 수용하는 곳으로 섬 전체를 감옥으로 만들었다. 

현재는 '뤼다오 인권문화원'으로 바뀌어 국민당 독재 시절의 참혹함을 증언하는 전시와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란유는 정부에 의한 거대한 수산물 통조림 공장이 핵폐기물 처리장이라는 것이 드러나기도 했던 곳이다.  

송강호 선장 등은 "도카시키, 아마미오시마 등 세 섬은 한국-일본-중국에 속한 섬들이 아닌 합병된 섬들이다. 그 전에 왕국이었고, 전쟁으로 인한 대학살 피해가 있었었으며 현재 군사기지가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세계 분쟁 지역을 다니며 축적된 경험을 통해 전쟁이 벌어지는 패턴을 보았던 국제구호단체 '개척자들'의 창립자 송강호는 세 섬들이 연대하지 않으면 아픈 역사가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항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  

5000km 무동력 항해 중 지나는 나가사키는 1945년 8월 태평양 전쟁 당시 원자폭탄이 투하됐던 곳이다. 군함도로 더 익숙한 하시마는 일제강점기 많은 조선인이 징용돼 석탄을 캤던 곳이다. 섬의 80%가 숲으로 이뤄진 가고시마현 야쿠시마는 본토의 수탈을 당하는 식민지와 같았던 곳으로 1930~1940년대 전쟁물자 목재 수요를 담당했다.  

게라마 제도 섬 가운데 도카시키, 자마미에서는 일본군이 상륙한 1944년 9월 이후 두 달 뒤 군인들의 식사 및 빨래를 하며 돈을 벌수 있다는 거짓말에 속은 한국인 여성 50여 명이 도착한 곳이다. 위안부가 된 여성들 중 한 명이었던 배봉기 씨는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1991년 10월 오키나와 나하에서 사망했다. 도카시키에는 배봉기 씨를 추모하는 '아리랑의 비'가 세워져 있다. 

도카시키는 태평양 전쟁 말기 일본군들이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자살을 강제 유도하여 300명이 주민들이 집단 자살을 했던 아픔이 서려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마미오시마는 군사기지를 짓는 중이다. 헤노코에도 미군기지를 짓고 있다. 일본의 최남단 섬인 요나구니시마에는 군사용 레이더가 건설 중이다.

일본 지배를 받던 시기, 타이완의 녹도(뤼다오)에는 일반 감옥이 들어섰고, 해방 뒤에는 장제스가 자신의 의견에 반하는 정치범들을 수용하는 곳으로 섬 전체를 감옥으로 만들었다. 

현재는 '뤼다오 인권문화원'으로 바뀌어 국민당 독재 시절의 참혹함을 증언하는 전시와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란유는 정부에 의한 거대한 수산물 통조림 공장이 핵폐기물 처리장이라는 것이 드러나기도 했던 곳이다.  

송강호 선장 등은 "도카시키, 아마미오시마 등 세 섬은 한국-일본-중국에 속한 섬들이 아닌 합병된 섬들이다. 그 전에 왕국이었고, 전쟁으로 인한 대학살 피해가 있었었으며 현재 군사기지가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세계 분쟁 지역을 다니며 축적된 경험을 통해 전쟁이 벌어지는 패턴을 보았던 국제구호단체 '개척자들'의 창립자 송강호는 세 섬들이 연대하지 않으면 아픈 역사가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항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  





 

제주 강정마을에서 오키나와를 거쳐 타이완까지 5000km를 무동력 요트로 가는 평화의 항해가 시작됐다.

평화활동가 송강호 선장 등 8명(크루 5명, 게스트 3명)은 '요나스웨일' 요트를 타고 3일 화순항을 출발했다.

이들은 제주 강정 앞바다, 일출봉, 우도 등을 지나 한려수도 상백도와 하백도 사이를 거쳐 5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에 도착했다. 해운대에서 평화활동가들의 환영을 받으며 무사항해와 앞으로 안전항해를 기원했다.

도정 스님(제주 남선사 주지)은 축하 항해 인사에서 "내 마음이 평화로워야 내 이웃이 평화롭다"고 했다. 이어서 "제주에서 부산까지 항해 중에 가족같은 분위기로 평화의 바다를 항해했듯이 나머지 긴 여정의 항해도 서로 위로하며 평화바다를 성공적으로 항해하길 바란다. 개척자들의 역사를 만들어 계속 젊은이들이 항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요나스웨일'은 3일간 요트를 정비하고 비상식량과 건강을 점검한 후 일본 대마도, 후쿠오카를 지나 오키나와현 작은 섬들을 거쳐 최남단 섬인 요나구니시마를 경유해 타이완 화렌으로 들어간다. 

이어서 남쪽에 있는 란위와 켄팅을 지나 서쪽의 섬과 도시들을 지나 수도 타이페이를 끝으로 이어도를 거쳐 제주 강정마을로 돌아올 예정이다.







 

5000km 무동력 항해 중 지나는 나가사키는 1945년 8월 태평양 전쟁 당시 원자폭탄이 투하됐던 곳이다. 군함도로 더 익숙한 하시마는 일제강점기 많은 조선인이 징용돼 석탄을 캤던 곳이다. 섬의 80%가 숲으로 이뤄진 가고시마현 야쿠시마는 본토의 수탈을 당하는 식민지와 같았던 곳으로 1930~1940년대 전쟁물자 목재 수요를 담당했다.  

게라마 제도 섬 가운데 도카시키, 자마미에서는 일본군이 상륙한 1944년 9월 이후 두 달 뒤 군인들의 식사 및 빨래를 하며 돈을 벌수 있다는 거짓말에 속은 한국인 여성 50여 명이 도착한 곳이다. 위안부가 된 여성들 중 한 명이었던 배봉기 씨는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1991년 10월 오키나와 나하에서 사망했다. 도카시키에는 배봉기 씨를 추모하는 '아리랑의 비'가 세워져 있다. 

도카시키는 태평양 전쟁 말기 일본군들이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자살을 강제 유도하여 300명이 주민들이 집단 자살을 했던 아픔이 서려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마미오시마는 군사기지를 짓는 중이다. 헤노코에도 미군기지를 짓고 있다. 일본의 최남단 섬인 요나구니시마에는 군사용 레이더가 건설 중이다.

일본 지배를 받던 시기, 타이완의 녹도(뤼다오)에는 일반 감옥이 들어섰고, 해방 뒤에는 장제스가 자신의 의견에 반하는 정치범들을 수용하는 곳으로 섬 전체를 감옥으로 만들었다. 

현재는 '뤼다오 인권문화원'으로 바뀌어 국민당 독재 시절의 참혹함을 증언하는 전시와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란유는 정부에 의한 거대한 수산물 통조림 공장이 핵폐기물 처리장이라는 것이 드러나기도 했던 곳이다.  

송강호 선장 등은 "도카시키, 아마미오시마 등 세 섬은 한국-일본-중국에 속한 섬들이 아닌 합병된 섬들이다. 그 전에 왕국이었고, 전쟁으로 인한 대학살 피해가 있었었으며 현재 군사기지가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세계 분쟁 지역을 다니며 축적된 경험을 통해 전쟁이 벌어지는 패턴을 보았던 국제구호단체 '개척자들'의 창립자 송강호는 세 섬들이 연대하지 않으면 아픈 역사가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항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  

5000km 무동력 평화의 항해 프로젝트는 평화 항해길 1km 당 1인 1만원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6월부터 총 100일 동안 5000km 항해를 끝마칠 때까지 목표 금액은 5000만원이다. 

후원계좌에 1만원씩을 넣고,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면 진행되는 일정 소식을 계속 들을 수 있다. 프로젝트 기록을 담은 다큐 영화 및 행사에도 초대될 예정이다. 구간별로 게스트 2~3명이 동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평화의길 제주지부 남선사 주지 도정 스님 등은 370km 구간의 평화바다 항해에 동참했다.

송강호 선장은 이번 항해를 단발성이 아닌 매년 진행할 예정이다. 

송 선장은 "이 항해길이 다른 나라에도 널리 퍼져 세계 시민들이 찾아와 함께 요트를 타고, 요트 한 대가 두 대가, 세 대가 되고, 이러한 이웃 나라들과의 평화 항해길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남선사 도정 스님은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평화바다 항해길이 또다른 평화의길이 되길 응원하고 축원한다"고 했다.

*후원계좌 : 사)개척자들/ 국민은행 220437-04-001843
*문의 :010-4084-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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