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에이포뮬러의 임산부 종합영양제 마더스케어(사진제공=에이포뮬러) |
임신 기간 중에는 평소의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태아에 맞게 바꿔나가는 것이 관건이다. 이 시기에는 특히 영양 관리에 대한 고민이 많다.
한국유가공학회지에 지난해 게재된 임산부 및 수유부의 영양 관심도에 대한 표본조사 연구에 따르면 응답자 중 99%가 영양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이 중 70.8%가 건강유지 때문에 영양 관리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자연에서 발견한 치유 성분을 연구하는 NTF(Natural Therapy Forum) 소속 황해연 약사는 “임신 기간에는 비타민 B군과 미네랄, 엽산 등의 영양소를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것은 이제 잘 알려진 사실이다. 실제로 많은 임산부들이 필수 영양소가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문의한다.”며 “익숙한 제조사나 이름이라고 해서 무턱대고 영양제를 구입해서는 안된다. 임산부에게 맞추어 설계된 종합영양제인지를 꼼꼼히 따져보고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잘 알려진 임산부 종합영양제 중 하나가 토털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에이포뮬러의 ‘마더스케어’다. ▲레몬에서 추출한 엽산 ▲유산균에서 배양한 철분 ▲인디안 구스베리에서 추출한 비타민C ▲건조효모에서 추출한 비타민D 등 식물성 원료에서 얻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임신 기간 중 꾸준히 섭취해도 부담이 없다.
‘마더스케어’는 전문 약사와 식품공학 전문가들이 협업해 영양소 구성에도 공을 들인 제품이다. 태아 신경관의 정상 발달에 필요한 엽산과 엽산의 대사를 도와주는 비타민B12, 혈액생성에 도움을 주는 철과 철의 흡수에 필요한 비타민C 등 영양소 간의 시너지가 일어날 수 있도록 배합했다.
그 외에도 에너지를 생산하고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B군, 칼슘과 인의 흡수와 대사를 돕는 비타민D와 같은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마더스케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정한 임산부 하루 영양 섭취 기준을 평균 100%이상 만족시키며 종합영양제로서의 필수요건을 갖췄다.
영양소의 균형만큼 중요한 것이 제품의 안전성이다. 에이포뮬러의 ‘마더스케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 인증은 물론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를 인증하는 ISO9001마크를 획득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 제품의 주 원료별 원산지를 모두 공개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식물성 원료가 주 성분이고 태아에게 좋지 않은 합성감미료나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중국산 원료를 모두 배제해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이포뮬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렙=현승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