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플랜트 스터디카페) |
스터디카페는 어느덧 많은 사람들이 모여 공부하는 공간을 넘어, 독서실과 같은 공간이 되었다. 때문에 시험기간이 되거나 각종 시험 준비를 위해 혼자 공부하는 이들이 스터디카페를 많이 찾고 있으며, 그 외에도 그룹 면접을 준비하거나 같은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끼리 모여 공부하기도 한다.
이에 대학가나 학원가, 회사 주변에는 스터디카페가 많으며, 일반 독서실보다도 더 인기가 높은 편이다. 특히 전망이 좋거나 시설이 깔끔하고, 서비스가 뛰어난 곳에 대한 인기가 높은데, 최근에는 대치동 내에서 플랜트 스터디카페 대치1호점 인기가 높다.
플랜트 스터디카페 대치1호점은 현재 대치동 내에 있는 30여개 독서실 중에서 인기가 높으며, 시험기간에는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사람이 몰린다. 플랜트 스터디카페가 가진 독특한 인테리어 컨셉, 공간 구성 덕분에 찾는 이들이 많은데, 현재 대치2호점도 완공되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플랜트 스터디카페는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스터디카페 중에서 주 이용 고객 연령, 직업 등에 맞춘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등, 차별화를 두어 창업 시장에서 돋보이고 있다. 최근 부산창업박람회 이후 계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꾸준히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플랜트 스터디카페의 경우 1인실, 다인실은 물론 좌식책상을 배치하기도 하고, 철저히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으면서도 흔하지 않은 인테리어를 선보여 인기가 높다. 브랜드 런칭 후 두 달도 되기 전부터 서울대, 노량진, 강동, 죽전, 한티 등 다양한 곳에서 오픈했으며, 현재 대구, 광장 등 전국 각지로 가맹 오픈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소자본 창업에 적합한 플랜트 스터디카페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자 한다면 대표 홈페이지, 대표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뉴스렙=현승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