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토익학원추천 강남ybm 토짱반토익 한국토익위원회 인정 토익강의, 입문자 토익과외시스템 실시
강남토익학원추천 강남ybm 토짱반토익 한국토익위원회 인정 토익강의, 입문자 토익과외시스템 실시
  • 현승은 기자
  • 승인 2018.05.25 2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강남ybm
사진제공=강남ybm

대학생들과 취업 준비생의 필수 관문이자 첫 번째 스펙으로 준비해야 하는 토익. 토익으로 고민인 토이커들을 위해 한국토익위원회와 함께 전국의 대학교에 신토익 설명회를 제공하는 강남YBM 유일의 토익팀인 토짱반 토익팀은 입문자만을 위한 특별한 토익과외 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 

2016년도부터 신토익이 도입 되면서, 토익 입문자들이 토익공부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존 구토익과 다르게 찍기 유형의 문제보다는 원리, 이해중심의 문제들이 많이 출제가 되어지면서, 기초가 부족한 토익초보자들이 더 점수를 받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토익입문자들은 처음에 알려진 대형학원에 프로젝터를 사용한 대형강의를 수강했다가,  주입식 강의내용을 따라가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강남YBM에서 입문, 중급,실전반 모두를 운영하는 토짱반토익 강사 LC이지연, RC최소영 강사는 토익입문자들이 낙오되지 않도록 직접 운영하는 무료과외식 그룹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다.

토짱반토익 강사진들은 “토익입문자 중에서 승무원준비생, 영어초보자 등등은 대형주입식강의에 들어갔다가, 강의2주차쯤에 환불받거나, 중도포기로 아예 학원을 나가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언급했다.

이어 “토짱반에서는 10시부터12시까지 매일 LC, RC 수업을 들은 후 저희 강사진이 직접 학생들을 데리고 강의 직후 1시간동안, 그 날 배운 내용을 복습, 연계문제를 같이 풀어주고 즉각 질문을 받으며 혼자 공부할 때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학생들은 기본적인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도 어려워하는데, 수업 후 과외스터디를 통해서 부족한 기초부분을 강사를 통해 직접 질문하고 배워서, 마지막까지 낙오자 없이 완강하도록 하는게 저희 강의의 목표다”라고 전했다.

토익강사가 직접 관리하는 수업 후 1시간 무료 스터디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계획이다. 또한 방학기간에는 수강생들이 많이 몰리기때문에, 현장강의의 장점을 최대한 누리고싶은 입문자라면 비교적 한가한 시즌에 강의를 듣는 것이 낫다고 토짱반 측은 밝혔다.

강의력과 관리력을 모두 갖추어 재등록률이 높은 강남YBM 토짱반토익 6월 개강은 6월 1일로 현장등록, 온라인 등록이 모두 가능하다.

수강 및 특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학원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newsrep1@newsrep.co.kr]

[뉴스렙=현승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