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도 가까운 포천은 바쁜 일상에서 잠깐 벗어나 가족, 연인 또는 주변 사람들과 당일치기로 여행할 수 있는 국내 관광지이다.
명성산을 비롯해 허브아일랜드와 일동 유황온천, 아트밸리, 산정호수 등 다양한 즐거움과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휴양지가 많아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포천하면 떠오르는 이동갈비는 포천대표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포천이동갈비맛집으로 방문객에게 어필하는 '바위섬가든'에서는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맛의 생갈비와 지하수로 우려낸 양념으로 만든 양념갈비의 차별화된 맛을 느낄 수 있다.
그 외에도 밑반찬은 세계 10대 슈퍼푸드를 활용하여 구성한 것으로, 건강하고 색다른 맛을 제공한다 후식으로는 콜롬비아 슈프리모 아라비카 원두커피가 무료로 제공된다.
포천이동갈비맛집 바위섬가든의 관계자는 “가든을 에워싼 바위산과 연못 위로 가로지른 아치형 다리에서 떨어지는 분수, 그리고 형형색색의 꽃들과 자연경관을 볼 수 있어 식후 더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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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현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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