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업체 설립 8주년을 맞이하는 그레이스 메리지컨설팅은, 맞춤형 성혼시스템을 제공하는 베테랑 기독교결혼정보 업체이다.
그레이스 메리지컨설팅은 업체 설립 후 8년 동안 단 한 건의 이혼가정 없이 높은 성혼율을 유지해오고 있으며, 1:1 꼼꼼한 밀착관리 시스템으로 업체 모토인 ‘바른 가정 세우기’에 앞장서고 있다.
그레이스 메리지컨설팅의 1:1 밀착 관리 시스템이란, 약 1개월에 걸쳐 회원들의 성향, 신앙, 스펙, 가정환경 등 세세한 부분까지 전문적으로 관리해 줄 뿐 아니라, 매칭 시 파트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프로필을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이와 같이 신중한 과정 끝에 상호 간의 수락이 이루어질 경우에만 최종 매칭을 진행하고 있으며, 횟수 및 기간 제한 없이 성사될 때까지 만남을 주선해준다.
이와 더불어 그레이스 메리지컨설팅은 “크리스천 형제 자매들의 행복한 가정을 목표로 성혼 후에도 1만 명의 중보기도자들이 성혼 커플를 위한 축복 기도를 진행하고 있으며, 결혼 후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행복한 결혼생활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그레이스 메리지컨설팅’은 본사를 비롯하여 성북, 강북, 경기, 충남, 대구, 부산, 광주, 전주 등 총 15개의 국내지사 외 3개의 해외 지사(시애틀, 토론토, 뉴욕)를 가지고 있으며, 100여 개의 교회와의 MOU를 체결하여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결혼정보업체인 그레이스 메리지컨설팅은 사업이 아닌 사역의 소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입의 20%를 선교 헌금으로 사용함으로써 ‘크리스천 바른 가정 세우기’ 프로젝트를 통해 신뢰받는 결혼정보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newsrep1@newsrep.co.kr]
[뉴스렙=현승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