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구, 부산 날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이 발표한 22일 오전 서울 날씨 정보에 따르면 기온은 21℃다. 미세먼지는 21㎍/㎥로 '좋음'이며 초미세먼지는 13㎍/㎥로 '좋음'이다. 오존지수도 0.018ppm으로 '좋음'이다.
대구는 구름 많고 어제보다 3℃ 높은 29℃다. 미세먼지는 24㎍/㎥로 '좋음'이며 초미세먼지는 14㎍/㎥로 '좋음'이다. 오존지수도 0.021ppm으로 '좋음'이다.
부산 오전 날씨는 28℃다. 미세먼지는 21㎍/㎥로 '좋음'이며 초미세먼지는 10㎍/㎥로 '좋음'이다. 오존지수도 0.012ppm으로 '좋음'이다.
기상청은 "태풍이 우리나라 서해상으로 북상함에 따라 우리나라는 태풍의 위험 반원에 들어 내일부터 24일 사이 전국에 태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날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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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김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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