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 한중불교문화교류협회, 국회 정각회, 불교방송, 중국불교협회, 홍콩불교문화교류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한국봉정김교각지장왕보살상 중국 북경 광화사 봉안법회가 열린 광화사에 6일 한국측 대표단이 입장하고 있다.▲ 영담 스님과 광화사 방장 스님이 일성(一誠) 중국불교협회 회장과 함께 법회장으로 가기 위해 광화사 접견실을 나서고 있다.▲ 영담, 도완 스님이 한국불교 방식으로 법회를 주관하고 있다. 뒤에 티베트스님들이 합장하고 있다.▲ 2시간 가량 법회가 진행되는 동안 1,000여 명의 중국 광화사 불자들이 혹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미동도 없이 법당 앞 마당에서 법회에 동참하고 있다.▲ 장견영(蔣堅永) 중국 국가종교사무국 부국장이 법회에 동행한 송영길 국회의원에게 김교각지장왕보살상을 선물로 증정하고 있다.▲ 영담 스님이 주견영 중국 국가종교사무국 부국장에게 친필 작품을 선물하고 있다.▲ 영담 스님이 광화사 방장(주지) 스님에게 친필 작품을 선물하고 있다.▲ 동행한 한국 국회의원 등이 영담 스님과 광화사 법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화사 방장 스님이 답례로 영담 스님을 비롯한 한국 홍콩 불교대표단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김교각지장왕보살상 봉안법회를 끝낸 한국 중국 홍콩 대표단들이 광화사 대웅보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교각지장왕보살상 봉안법회를 끝낸 한국 홍콩 불교대표단이 불치사리가 봉안된 북경 영광사를 방문, 접견실에서 영광사 방장(주지) 스님과 환담하고 있다.▲ 불치사리가 봉안돼 있는 북경 영광사에 한국 홍콩 불교대표단이 방문, 경내를 둘러보고 참배 중이다.▲ 한국과 홍콩의 불교대표단들은 중국 국가종교사무국(국장 엽소문.葉小文)의 초청으로 종교사무국을 방문, 불교방송을 비롯한 한국 불교계와 중국 불교계의 교류를 약속한 뒤 사무국 회의실에서 기념촬영 중이다. 이 건물은 순정왕이 살았으면 아들 부이가 출생한 곳으로 현재 중국 유형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한국과 홍콩 불교대표단들은 중국 국가종교사무국 주최로 한국의 국회의사당인 인민대회당 귀빈실에서 예정된 오찬을 앞두고 중국 국가종교사무국 고위간부들과 환담 중이다.▲ 한국과 홍콩 불교대표단은 중국 국가종교사무국 고위간부들과 인민대회당에서 오찬에 앞서 기념활영 중이다. ▲ 한국의 영담 스님과 홍콩의 오달용 거사 등 불교대표단이 인민대회당 오찬을 위해 귀빈식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 한국의 영담 스님과 홍콩의 오달용 거사 등 불교대표단이 인민대회당 오찬을 위해 귀빈식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교각지장왕보살상 봉안 법회에 동행한 한국의 국회의원들이 중국 국가종교사무국에서 주최한 오찬에 참석하기 위해 인민대회당 귀빈식당에 들어서고 있다.▲ 영담 스님이 중국 국가종교사무국이 주최한 인민대회당 오찬에서 한국측 불교대표단을 대표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혜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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