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진흥원이 신행문화 증진과 신심 진작을 위해 발행하는 <불교와문화>가 2009년부터 제호를 <불교문화>로 변경한다. <불교와문화> 편집국은 "통권 100호 발간을 맞아 21세기 문화의 시대에 걸맞게 문화에 중심을 두고 불자 뿐 아니라 '익명의 불자들'까지 아우르는 월간지로 새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봉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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