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중순 미국 센프란시스코에서 공개예정인 갤럭시 10주년 모델 갤럭시S10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갤럭시S10 모델은 3월초 LTE버전 출시후 3월말 5G 갤럭시S10 출시로 전망되며 갤럭시S10, 갤럭시S10 Lite, 갤럭시S10 플러스 3가지로 출시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뉴버스폰' 스마트폰 카페에서는 전작 갤럭시S8 공짜판매와 더불어 갤럭시S9 플러스 가격을 10만원대, 갤럭시노트8 20만원대, 갤럭시노트9 40만원대 등 파격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버스폰 관계자는 갤럭시S10 대한 기대가 많지만, 전작모델인 갤럭시S8, S9 및 갤노트8, 노트9 등에 대한 대폭적인 가격할인이 실시되면서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면서 판매율이 늘고 있다고 전하면서 단통법이후 가장 파격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전작 갤럭시S8 및 갤노트8, 갤노트9를 출시 이후 가장 파격적인 할인혜택 적용으로 재고소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주말 안에 인기색상 및 재고들이 마감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갤럭시10 사전예약 혜택과 무료 갤럭시S8 및 갤럭시S9, 노트8 등 재고정리 가격할인 행사는 '뉴버스폰' 네이버카페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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