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시스템을 제공하는 룬스탁이 오는 2월 중순 론칭을 앞두고 일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1억 만들기 프로젝트’ 참여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일반인 1억 만들기 프로젝트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진행되며, 프로젝트 참가자는 론스탁이 제시하는 투자 계획에 따라 전원 주식수익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1억만들기에 도전하게 된다.
론스탁은 프로젝트 참가자 전원 모두에게 ‘2019년 상반기 주식급등주 및 4차 산업 테마정보’ 등 중요한 투자 포인트만 엄선해 전달하고, 이 외에도 주식투자 전문가 18인이 주식급등주 추천 종목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종목 추천 이후에도 최종 마무리가 될 때가지 고객맞춤형 대응전략을 제시해주고, 회원마다 담당자가 지정돼 있어 언제 어디서든 궁금증 해결이 가능하다.
론스탁 관계자는 “1억 만들기 프로젝트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투자 정보를 얻고 싶거나, 주식에 투자할 시간이 부족한 이들에게 좋은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프로젝트 관련 정보와 주식리딩 VIP 무료체험 신청 방법, 수익률 공증, 실제 회원들의 이용후기 등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론스탁은 직업성향이나 생활패턴에 맞춰 반배정을 하고, 관리하는 전문가들도 종합형, 관리형, 공격형, 안정형 4분류로 세분화해 회원의 성향 분석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여기에 정기/무료 강연회 및 방송 출연을 통해 회원들과 직접적인 소통,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회원들은 더욱 정확하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