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성높은 겨울이사는 포장이사 전문업체 ‘골드이사’와 함께!
위험성높은 겨울이사는 포장이사 전문업체 ‘골드이사’와 함께!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01.30 14: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골드이사
사진=골드이사

 

이사 비수기인 겨울철이지만 상당히 많은 수의 가구가 이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난다. 올해 이사 성수기인 2월까지, 서울에서만 6만 4천여 세대가 이사에 나설 예정이며, 전국적으로는 13만 세대가 신규 입주를 예고했다.

입주 물량이 쏟아지고 있어 이사를 준비 중이라면 우수한 이사 업체를 선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날씨가 춥고 변수가 많은 겨울철 이사는 업체의 전문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비나 눈에 이삿짐이 젖어 가전제품, 가구 등의 물품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날씨가 추워 이삿짐 운반에 위험성이 크다. 이에 숙련된 전문성을 갖춘 베테랑 이사 전문가들로 구성돼 안전한 이사가 가능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포장이사의 인기가 크게 증가하면서 포장이사 업체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질 낮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불량 업체 역시 많이 생겨났다. 이런 업체들은 가전과 가구 분실 및 파손, 추가 요금 발생, 불량한 청소 등 기대 이하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해 주의가 필요하다.

업체들이 각기 다른 견적 및 서비스를 제시하는 것도 꼼꼼한 분석이 필요한 이유다. 보다 합리적이고 완성도 높은 이사를 하기 위해서는 각 업체가 이야기하는 조건을 상세하게 비교해야 한다.

하지만 이사를 준비하는 상당수의 소비자는 업체 선정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지인 추천이나 업체의 인지도, 광고를 통해 업체를 선택하고 있다. 이사의 상황과 이사 규모는 사람마다 모두 달라 직접 업체와 상담하는 과정을 통해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업체를 선택하기가 어렵다면 업체를 통해 이사를 마친 사람들이 남긴 후기를 살펴보는 것도 좋다.

이사 업체를 선택했다면, 업체의 견적 및 서비스 등을 계약서에 꼼꼼하게 기재해야 한다. 이사 당일에 발생될 수 있는 돌발사항에 대한 내용도 기재가 필요하다. 이 과정이 생략되면 추후 발생된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수 있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골드이사’는 우수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 서울시 표장 업체에 선정, 소비자 사이에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이사 과정 전반에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는 서비스를 선사해 좋은 평이 나온다. 포장이사 업계의 양적, 질적 향상에도 기여 중이며, 포장이사 시스템의 선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포장이사는 물품의 포장과 운반, 청소 등 전 과정이 사람의 손을 거쳐 진행돼 전문인력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이사 업계는 인력난이 매우 심각해 많은 업체가 일용직 및 아르바이트 인력을 고용해 인력난을 해결하고 있다. 이 경우 이사의 전문성이 낮아져 문제가 발생될 확률이 크다.

이와 달리 골드이사는 전문성과 숙련도를 갖춘 베테랑 이사 전문가들로만 구성돼있다. 정직원 100%로 구성된 이사 팀을 결성, 빠르고 안전하게 이사를 진행한다. 돌발사항과 특이사항이 발생해도 고객이 우려하지 않도록 신속, 정확하게 대처하고 있다. 이사 전반에 책임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호평 된다.

청소 역시 수준급이다. ‘청소가 필요 없는 차별화된 원스톱 포장이사’라는 본사의 운영방침을 바탕으로, 전국 각 지점은 이사 전문가들이 직접 거실과 방 등의 바닥 스팀 청소, 싱크대 및 냉장고 청소 등을 진행해 환성도 높은 이사를 선사한다. 어느 지역에서든 완벽한 원스톱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하다.

본사 관계자는 “이사 업계는 과대광고가 많아 나의 이사 상황에 알맞은 이사 서비스를 선사하는 업체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각 세대마다 살림의 형태 및 이사 지역, 집안의 구조 등이 모두 달라 내게 맞는 맞춤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장이사 전문업체를 고르는 것이 필수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골드이사는 포장이사 서비스의 수준이 높고, 정기적인 직원 교육을 통해 이사의 트렌드도 반영 중이다”라며 “특히 강북구 성동구 광진구 포장이사를 이용하려는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