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세 때문에 물가 비싼 팔라우, 시차 없는 5시간거리 관광지
환경세 때문에 물가 비싼 팔라우, 시차 없는 5시간거리 관광지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02.04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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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사진=채널A

 

핫한 관광여행지로 팔라우가 뜨고 있다.

최근 채널A ‘도시어부’에서 배낚시의 관광지로 소개되기도 한 팔라우는 섬 주변 바다에는 1,500종 이상의 어류와 700여 종의 산호들이 살고 있다.

팔라우는 약 1500km 해안선을 따라 343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9개의 섬에만 주민들이 거주, 이외의 섬들은 신혼여행지와 자유여행지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에서 5시간이란 다소 짧은 비행시간이 걸리는 팔라우는 시차 또한 한국과 차이가 없다. 다만 베트남이나 라오스 등의 동남아 여행지와 달리 물가가 저렴한 편은 아니다. 자연환경이 워낙 잘 보존되어 있어 환경세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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