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설연휴 이후 인터넷가입자 수 ‘급증’…이유는 최대 ‘60만 원’ 현금사은품 지급
2월, 설연휴 이후 인터넷가입자 수 ‘급증’…이유는 최대 ‘60만 원’ 현금사은품 지급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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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펭귄통신
사진=펭귄통신

2월의 꿀같은 설연휴가 지나고, 인터넷가입을 알아보는 소비자의 수는 급증하고 있다. 2월은 긴 연휴로 인해 통신 3사 대리점의 실영업일 수가 적어 가입자 유치를 위한 경쟁 탓으로 보인다.

최근 네이버 인터넷가입 공식 커뮤니티 카페인 ‘펭귄통신’은 인터넷 가입 시 지급되는 사은품 금액을 최대 60만 원까지 상향했다.

‘펭귄통신’관계자에 따르면, “2월은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올레KT 등 통신 3사의 가입자 유치 경쟁으로 인해 정책이 상향되었으며, 정책 상향은 곧 사은품 금액에 영향을 미쳐 현재 60만 원까지 지급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도 이천시 대포동에 거주 중인 A씨(41)는 설연휴 이후 인터넷가입을 알아보던 중, 포털 사이트를 통해 ‘인터넷가입 사은품 많이 주는 곳’, ‘인터넷가입 현금지원’ 등 검색 결과 인터넷가입 시 최대 60만 원의 사은품을 지급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A씨는 “2월에 인터넷 가입 사은품 금액이 오른다는 소식을 접해 기다리고 있었다.”며, “더 기다리기엔 인터넷 가입이 급한 상황이라 오늘 신청서를 작성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설연휴가 끝나 인터넷 가입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사은품 금액이 비교적 높은 인터넷비교사이트 등에서는 때아닌 ‘대란’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초 인터넷 가입 사은품을 가장 많이 지급하는 곳으로 ‘펭귄통신’을 손꼽았다.

‘펭귄통신’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인터넷 가입 사은품 많이 주는 곳’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펭귄통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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