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는 2월 23일과 24일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본사 송광사에서 봉행하려던 2019년 신년법회를 구례 화엄사로 변경했다.

일정은 같으며 법문은 전 화엄사승가대학장 종곡 스님이 하며, 선진규 법사(김해 봉화산 정토원장)이 강연한다.

이번 법회에는 공불련 회원 및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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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