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행 총무원장 첫 비구니특보에 혜도 스님 임명
원행 총무원장 첫 비구니특보에 혜도 스님 임명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03.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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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중앙박물관 사무국장에 자승 전 원장 상좌 탄문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특별보좌관에 ‘비구니 특보’가 처음 임명됐다. 아울러 자승 전 총무원장의 상좌가 교역직에 임명됐다.

원행 총무원장은 비구니 특보에 혜도 스님(한마음선원 부산지원장)을 4일 임명했다.

원행 총무원장은 “전국비구니회에서 혜도 스님을 비구니 특보로 추천해주셨다. 중앙종회의원으로서 종회와 비구니계를 대표해 집행부를 잘 도와달라”고 했다.

이에 혜도 스님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배우며 뜻을 잘 받들겠다”고 했다.

원행 총무원장은 이날 불교중앙박물관 사무국장에 자승 전 총무원장의 상좌인 탄문 스님(경기 광주 백련암 주지)을 임명했다.

혜도 스님은 대행 스님을 은사로 1986년 수계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를 나와 현재 제17대 중앙종회의원과 한마음선원 부산지원장을 맡고 있다.

탄문 스님은 자승 스님을 은사로 1986년 수계했다. 봉암사 태고선원, 마곡사 태화선원, 고불총림선원에서 안거 수행했다. 용덕사 주지를 지냈고, 현재 경기 광주 백련암 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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