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女 함께했던 개츠비"…승리, '셀럽'이란 이름의 연예인 性 추문
"산타女 함께했던 개츠비"…승리, '셀럽'이란 이름의 연예인 性 추문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03.11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MBC 방송 캡처)
(사진=MBC 방송 캡처)

가수 승리가 연예인으로서의 커리어에 치명상을 입게 됐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 외 '셀럽'으로서의 내보여 온 그의 행보는 오히려 역풍이 된 모양새다.

11일 SBS funE 보도에 따르면 경찰에 입건된 승리 관련 증거물 중 카카오톡 채팅방에 공유된 영상 및 사진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남녀 간 은밀한 관계를 담은 해당 콘텐츠들은 승리와 더불어 타 연예인들도 포함된 채팅방에 올라온 것으로 파악됐다.

연예인으로서 승리의 이러한 추락은 줄곧 '셀럽'으로서 일반인들의 유흥 문화 속에 어울려온 그의 전력과 맞물려 대중의 실망을 자아내는 지점이다. 특히 승리는 지난 2016년 말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강남 클럽을 대관해 파티를 진행했다"면서 "영화 위대한 개츠비를 보고 영향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당시 현장 사진에는 승리를 둘러싼 세계 각국 여성들이 산타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이후 승리는 클럽 DJ 활동에서 운영까지 손대며 연예인 밖의 행보를 이어 왔다. 그런 승리가 결국 '클럽'과 성추문으로 인해 구설에 휩싸이게 된 모양새다. 승리와 함께 문제의 채팅방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연예인 2명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16년 1월 9일로 확인된 해당 시점 촬영된 영상을 어디에서 누가 촬영한 것인지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newsrep21@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