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신분위장 의혹 벗게 한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의 예약 오류
성훈, 신분위장 의혹 벗게 한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의 예약 오류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03.16 0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MBC)
(사진=MBC)

'얼 트리오'의 꿈과 희망의 담긴 숙소가 공개됐다. 애초 '사나이들'의 방이라 했던 숙소는 온데간데 없었다.

15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 성훈, 기안84가 홍콩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얼 트리오'의 여정은 매순간 웃음을 안겼다. 

'얼 트리오'는 한밤 중 숙소에 도착했다. 이곳은 이시언의 꿈과 희망이 담긴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이었다. 이시언이 인터넷을 통해 예약을 했다며 "사나이들의 방인 아이언맨 콘셉트의 방이다"며 전했다. 

호텔에 들어선 '얼 트리오' 중 성훈이 영어로 직접 체크인을 했다. 성훈의 뜻밖의 모습에 이시언은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이어 "신분을 위장하고 얼간이에 들어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세 사람은 그토록 꿈꿔온 '아이언맨' 방에 입성했다. 하지만 눈 앞에는 아이언맨 대신 인어공주가 그들을 맞이했다. 이시언이 방을 잘못 예약한 것. 사나이들의 방 정체는 공주님의 방이었다. 이시언은 예약 당시 '프린스'와 '프린세스'의 단어가 헷갈려서 그런 것이라 설명했다. 이에 성훈이 "그럴 수 있죠. 자주 안쓰면"이라고 공감했다. 두 사람의 모습에 박나래는 말을 잇지 못했다. 성훈의 이 한마디는 '신분위장설' 의혹을 없애기 충분한 듯보였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newsrep21@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