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이문용) 가가호호 봉사단이 3월에는 부산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및 복지관원을 대상으로 치킨을 제공하며 사랑을 베푼다고 전했다.
상생의 대표 브랜드답게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빠짐없이 봉사 활동을 시행하는 호식이두마리치킨 가가호호 봉사단은 오는 27일 복지관원에 치킨 200세트와 어르신들 점심식사 치킨을 현장에서 직접 튀겨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동삼점 정유나 점주는 “10여 년 간 호식이두마리치킨 가맹점을 하면서 항상 최고의 제품을 고집하였고, 고객감동을 실현해 왔다”며 “이제는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좋은 음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가호호 봉사단은 상생의 기본 축인 가맹점 · 가맹본부가 합심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상생 협력봉사단’이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