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벚꽃과 함께 경주 한정식 맛집 토함혜서 식사 즐기고 황리단길·경주월드 등 즐기자
지는 벚꽃과 함께 경주 한정식 맛집 토함혜서 식사 즐기고 황리단길·경주월드 등 즐기자
  • 손은경 기자
  • 승인 2019.04.13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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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주 내 한정식 맛집 토함혜의 한상차림
사진=경주 내 한정식 맛집 토함혜의 한상차림

 

화려하게 폈던 벚꽃이 벌써 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라도, 경상도 지역의 벚꽃은 벌써부터 많이 떨어져 푸른 싹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벚꽃여행 시즌을 맞아 이번 주말 많은 관광객들이 경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는 보문단지 등 경치가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품고 있는 천년고도 관광지로 벚꽃과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게다가 불국사, 석굴암, 동궁과 월지(구 안압지) 등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명소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경주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의미가 있는 여행지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경주월드, 황리단길 등 20대·30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의 수가 늘어나면서 젊은 층의 방문도 많이 늘어나는 추세다. 황리단길 맛집에 방문해 식사를 즐기고 디저트 카페에서 인증샷을 찍고 핑크뮬리나 벚꽃길 아래서 추억을 남기는 여행코스를 짜서 데이트를 하는 커플도 많아졌다.

경주 한정식 맛집 토함혜는 1999년부터 약 20년동안 경주 내에서 식당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2019년 봄에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해서도 따뜻한 한상차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보문단지 인근으로 자리를 옮긴 보문단지맛집 토함혜는 청국장과 갈비찜, 보리밥 등을 주메뉴로 한국적인 관광지 경주에서 한국적인 향과 맛을 제공하는 식당을 목표로 계속해서 한 끼 식사를 제공해 온 바 있다.

경주맛집 토함혜 관계자는 “항상 정갈하고 조화로운 한상차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벚꽃이 약 한 주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떨어질 것 같은 모양새 때문에 마지막 벚꽃 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이번 주말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듯싶다”라고 말했다.

토함혜에서 제공하는 청국장은 토함산 지장수로 만들어내 그 특유의 깊은 맛을 자랑하며 넓은 식당 공간을 활용해 단체 고객이 많이 찾아오고 한정식을 즐기고 싶어하는 외국인 고객도 많이 찾아오고 있다.

경주는 벚꽃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준비했고 많은 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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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손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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