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고 간결한 라인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매력의 ‘마스터 울트라 씬 데이트’
[뉴스렙]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는 ‘마스터 울트라 씬 데이트(Master Ultra Thin Date)’를 국내에 새롭게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스터 울트라 씬 데이트(Master Ultra Thin Date)’는 39mm의 사이즈와 7.8mm의 얇고 슬림 한 케이스가 특징이다. 또한, 핑크 골드 소재의 다이얼에 브라운 컬러 스트랩을 장착하여 클래식한 매력을 더했다. 살짝 길어지고 화려해진 아워 마크는 에그셸 다이얼과 균형적인 조화를 이룬다. 6시 방향에 위치한 창에는 날짜가 표시되며, 마스터 울트라 씬 데이트의 중심에는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899/1을 장착하여 정밀성을 높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 울트라 씬 데이트(Master Ultra Thin Date)’는 심플하고 간결한 라인이 특징으로, 클래식한 시계를 선호하는 애호가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전했다.
한편, 예거 르쿨트르는 시계 및 무브먼트 제조사로 시작해 시계의 모든 부품 제작에서부터 조립, 완성에 이르기까지 100% 인하우스 시스템으로 제작되는 매뉴팩쳐 브랜드로 독자적인 기술력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의 역사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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