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제공 ‘한교검’ 아동요리지도사, 미술심리상담사 등 실속있는 다양한 민간자격 52종 지원
무료 제공 ‘한교검’ 아동요리지도사, 미술심리상담사 등 실속있는 다양한 민간자격 52종 지원
  • 김영호
  • 승인 2019.05.08 23: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렙]최근 취준생과 대학생들뿐 아니라, 주부, 학부모들 사이에 민간자격증 붐이 일고 있다. 한국교육검정원은 아동요리지도사(등록번호 2017-002063), 미술심리상담사(등록번호2017-005469) 등을 비롯한 민간자격증 총 52과목을 무료로 지원하는 온라인 교육원이다. 이는 실업자, 재직자, 구직자 내일배움카드, 국민행복카드, 고운맘카드, 아이사랑카드 등의 어떠한 요건도 필요치 않다.

한교검의 무료수강 혜택을 받는 방법은 홈페이지 가입 시 추천인란이 ‘무료수강’키워드를 입력하면 된다. 제공되는 과목으로는 스토리텔링그림책지도사(등록번호2018-005325), 동화구연지도사(2017-004617), 바리스타(등록번호2017-002139), 스피치지도사(등록번호2017-004614), 분노조절상담지도사(등록번호2017-005468), 자기주도학습코치상담사(등록번호2017-001593) 아동폭력예방상담사(등록번호2018-003792) 등의 과목을 지원한다.

정확한 지원대상으로는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육아와 가사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 재취업이 힘든 중장년층, 은퇴자 등 청년취업, 워킹맘취업, 육아맘취업, 노인취업일자리 관심자 누구다 해당된다. 이는 1365·VMS자원봉사센터, 복지로·복지넷,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1,2유형, 청년내일채움공제 관심자나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독학사인강, 큐넷 관심자 또한 대상이다.

요리로 키우는 오감발달, 아동요리지도사 과정은 실전에서도 활용이 가능할 정도의 팁들로 주목받고 있다. 아동요리지도사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따라 적절한 요리 활동을 선정하여 영유아의 지능, 창의력, 기초 학습능력 등을 향상시켜주는 각종 요리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 교육 평가하는 전문가이다.

수강대상은 아동학 및 유아 교육 관련 학과 전공자 혹은 재학생이다. 또, 유아 교육 관련 종사자, 방과 후 학교강사가 되고자 하는 분, 요리전공자, 영양 전공자 등 누구나 대상이 된다. 자격증을 취득하면 유아 기관에서 강사로 활동하거나 초등 방과 후 학교 및 특기적성 강사, 문화센터, 체험학교 강사 등으로도 활약할 수 있다.

또 미술 활동을 통해 감정이나 내면 세계를 표현하는 미술심리상담사 과정 또한 주목받고 있다. 심리적 충격을 안겨주는 사건을 경험한 아동들이나 말로써 자신의 어려움을 표현하는 것을 꺼려하는 어른들에게 유용한 매개체가 될 수 있다.

수강대상은 사회복지학 관련 학과 전공자 및 재학생, 아동학 관련학과 전공자 및 재학생, 심리관련학과 졸업 및 재학생,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등이 해당되며 물론 일반인, 학부모, 학생 등 미술심리 이론에 관심이 있는 모두가 대상이 된다. 취득 후에는 노인전문병원, 장애아 및 노인주간보호센터, 치료실, 장애유아 조기교육실, 소아신경정신과 등에서 활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한교검에서는 와인소믈리에(등록번호2019-001415), 빅데이터전문가(등록번호 2018-005550), 장애인식개선프로그램지도사(등록번호 2018-003659), 소프트웨어교육지도사(등록번호2019-001689) 등의 자격증도 지원한다.

한편, 한국교육검정원에서 민간자격증 표시의무 사항에 대하여 공지하고 있다. 표시의무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newsrep21@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