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월드패밀리잉글리쉬코리아가 디즈니월드잉글리쉬 리뉴얼 제품을 위한 사전 예약을 진행중이다. 5월 16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즈니월드잉글리쉬는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득하도록 돕는 영유아 대상 영어교육 제품으로, 자녀 영어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학부모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새로 출시된 리뉴얼 제품은 오리지널 버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영어 교육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현대적 디자인과 기술을 접목했으며, 5년 이상의 시간 동안 회사의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통해 개발되었다.
이 외 A • Q • L 패키지 역시 주목받고 있다. 본 패키지는 한국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이제 한국 고객들도 M • T • D • S • G • A • Q • L • P의 총 9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완전체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월드패밀리잉글리쉬 부사장 폴라일리(Paul Riley)는 “앞으로도 보다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임은 물론 월드패밀리메소드에 맞는 영어 교육환경제공과 월드패밀리클럽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리지널 제품 구매 고객도 정상 회원을 유지하는 한 종전과 마찬가지로 퍼포머와 함께하는 액티비티, 전화영어등의 월드패밀리 클럽 서비스와 회원특별보증제도를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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