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무신사 바캉스 세일'이 소비자들의 더위 사냥을 돕는다.
18일 오픈마켓 무신사는 다가오는 무더위를 위해 '바캉스 세일' 프로모션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더위를 피해 바캉스를 떠나는 이들에게 볼캡, 플리플랍, 래시 가드 등 각종 아이템을 제시하고 있다. 유명 스포츠 브랜드부터 시작해 스트리트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종류도 다양하며 정상가 보다 낮은 몸값을 붙이고 있기에 인기가 높다.
이와 함께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무작위 할인권 지급 소식. 포털 사이트에 프로모션 제목을 검색하면 나오는 배너로 접속해 지급 버튼만 누르면 무작위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할인권은 발급 당일 즉시 활용할 수 있기에 많은 이들이 분주히 참여하고 있는 상황. 해당 무작위 할인권의 최대 혜택은 결제 단계에서 정상가 20% 금액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오는 19일 자정 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무신사는 바캉스 세일 외 친구 초대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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