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어물 마켓 &포차 자갈치 브라더스, “낮에도 영업이 가능 한 건어물 마켓&포차 들어 보셨나요?”
건어물 마켓 &포차 자갈치 브라더스, “낮에도 영업이 가능 한 건어물 마켓&포차 들어 보셨나요?”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06.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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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자갈치브라더스
사진제공=자갈치브라더스

본격적인 여름날씨를 맞은 6월, 선선한 6월 여름 밤 날씨에 주점으로 대표되는 술집 매장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주점창업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에 최근 주점창업을 계획하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은 각 브랜드별로 다양한 주점 창업 아이템 홍수 속에 어떤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졌다. 특히 요식업으로 분류되는 주점 창업의 경쟁이 심화되고, 저녁 매출이 전체 매출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업종의 특성상, 밤낮이 바뀌는 라이프 스타일에대한 고민을 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많다.

이에 치열한 주점 창업 시장에서 기존 주점에 대한 단점을 확실히 극복하며 새로운 창업 브랜드로 높은 관심을 받고있는 자갈치 브라더스는 연령대의 구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건어물 마켓과 포차를 결합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자갈치 브라더스는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부산 자갈치 건어물 시장에서 당일 출하되는 싱싱한 건어물을 주 메뉴로 사용한다. 신선한 건어물 재료를 전국 가맹점을 통해 각 가정의 안방까지 전달하는 자갈치 브라더스는 낮에는 건어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건어물 마켓으로, 저녁에는 건어물을 안주삼아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건어물 포차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주점 창업이 가졌던 ‘밤 장사’라는 단점을 보완한 시스템으로 낮과 밤 시간대의 원활한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자갈치 브라더스의 런칭을 담당한 이진혁 대표는 “부산 자갈치 건어물 시장에서 40년간 건어물 유통업을 운영해오며 전국 1,000여개의 도소매 업체의 건어물 납품과 대형마트, 백화점 입점 제안 등을 통해 건어물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당일 공수되는 신선한 건어물을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집 근처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 특히, 아이들 영양간식과 반찬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알려진 건어물을 단순히 안주가 아닌 좋은 먹거리로 소개하고 싶어 건어물 마켓이라는 아이디어를 접목했다”라고 덧붙였다. 
 
어려워진 경기와 높은 임대료 등으로 인해 창업 시장 역시 불경기를 맞았다.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 도전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은 소자본 소점포 창업을 통해 또 다른 기회를 찾고 있다. 자갈치 브라더스는 이 같은 창업 도전자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상담을 통해 창업 도전의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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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손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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