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 유튜브채널 구독자 10만명 돌파
BTN, 유튜브채널 구독자 10만명 돌파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07.0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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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대표이사 구본일)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BTN'채널(https://www.youtube.com/user/BTNWORLD )이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BTN 유튜브 채널은 현재 개신교와 천주교 등을 포함한 종교 방송국 공식 채널 중 구독자 수가 최상위에 랭크됐다. 현재까지 업로드 된 동여상만 8천여 개, 총 누적 조회수는 3천 700만 뷰에 육박하며 7월 1일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했다.

BTN유튜브 채널은 BTN불교TV의 대표적인 인기프로그램을 유튜브에 맞게 좀 더 짧은 길이로 편집하고 TV에서 미처 보지 못한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최근 1년간 약 8만 명의 구독자가 증가하며 현재 1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하며 불법홍포의 또 다른 기틀을 구축했다.

채널은 스님들의 법문과 강의를 비롯하여 인문학, 명상, 사찰순례, 불교문화들을 다양하게 영상으로 보고 들을 수 있으며, 스님들의 강의와 법문은 주제와 상관없이 당연 인기다.

눈높이 법문으로 유명한 ‘광우스님의 소나무’는 350개에 달하는 개별 콘텐츠마다 평균 조회수 5만회를 넘으며 불자와 일반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BTN의 대표 콘텐츠 “나를 깨우는 108배“의 경우에는 6월말 100만 조회수를 넘었다.

인기 법문 콘텐츠에는 초등학생들이 “엄마의 소개로 스님의 법문을 듣게 됬다.”고도 하고 재외교포들이 “덕분에 해외에서 불교공부 열심히 하고 있다”는 댓글을 남긴다.

BTN은 지난 4월부터는 TV프로그램의 재편집 콘텐츠뿐만 아니라 유튜브 전용 컨텐츠를 신규 제작하고 있다.

도심근교의 사찰과 자연의 풍경과 소리를 그대로 담은 ASMR "쌩백색소음“, 20~30대를 겨냥하여 특색 있는 사찰들을 소개하는 ”안녕, 템플 톡톡“등이 그것이다. 또한 7월부터는 광우스님의 불교교리강좌가 유튜브 전용으로 신설될 예정이다.

한효진 BTN 뉴미디어부장은 “BTN 불교TV프로그램의 유튜브 진출화를 넘어서 다양한 콘텐츠로 전세대를 대상으로 포교하는 주요 매체로 유튜브를 중심으로 두고자 한다”며 “따라서, 앞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 이외에 좀 더 편하게 불교를 만날 수 있는 제2의 채널을 개설하여 기존 미디어에서 불자 및 불교에 관심 있는 분들이 찾을 수 없었던 차별화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또한 불교를 소재로 한 크리에이터들의 활동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TN 유튜브 채널에서는 구독자 10만 달성을 기념하여 인기스님들의 축하영상 메시지가 업로드 되고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감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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