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 맛집 '밀빛 초계국수&칼국수', 요즘 뜨는 유망프렌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관심 이어져
미사리 맛집 '밀빛 초계국수&칼국수', 요즘 뜨는 유망프렌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관심 이어져
  • 김영호
  • 승인 2019.07.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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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밀짚초계국수 제공
사진=밀빛 초계국수&칼국수 제공

[뉴스렙]경기도 하남 미사리에 위치한 '밀빛 초계국수&칼국수'는 국내 최초의 특허받은 초계국수를 선보이는 식당이다. 평안도와 함경도의 전통음식인 초계탕과 국수를 결합한 '초계국수'의 시초인 이 식당에는 여름철 이색 별미이자 보양식으로 입소문난 초계국수를 맛보기 위해 고객들의 긴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의 초계국수는 10시간을 우려낸 후 차갑게 걷어낸 쇠고기 육수에 식초와 겨자로 간을 해 새콤하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이며 국수 위에 푸짐한 양의 닭가슴살, 백김치, 무초절임, 오이 등의 고명이 올려져 나와 개운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매콤한 양념에 비벼먹는 '초계비빔국수', 닭 반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닭칼국수'도 인기가 높다.

‘밀빛 초계국수&칼국수’는 미사리 본점의 성공을 발판으로 가맹사업을 전개중인 가운데 외식창업 시장의 유망프렌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외식업체들간 경쟁이 심화되고 경기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을 찾는 예비창업자들과 업종전환창업을 계획하는 자영업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가맹점을 운영중인 점주들 대다수는 본점 또는 기존 가맹점에 손님으로 방문해 맛을 본후 성공창업아이템이라는 확신이 들어 가맹점 개설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점 포함 30개의 가맹점 중 연 매출 20억원 중반을 기록한 매장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으며 이는 타 국수전문점과의 차별성, 확실한 맛의 차이가 고객들에게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가맹점주들이 특히 만족감을 보이는 부분은 조리법이 쉬우면서도 본점의 맛을 동일하게 낼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본사 자체 공장(HACCP 인증)에서 특제 육수 제조는 물론 주요 식자재의 숙성, 고명의 양념처리 등 약 80%의 조리과정을 거친 상태로 가맹점에 공급하는 '조리 간소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대중적이고 안정적인 수요가 있는 국수 창업의 장점에 차별화된 성공요소가 가미되어 유망창업아이템이라고 할수 있다”며 “여름에는 초계국수의 판매량이 높고 가을에서 겨울로 이어지는 동절기에는 닭칼국수의 판매가 늘어나며 초계비빔국수는 사계절 꾸준한 수요를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요즘 뜨는프렌차이즈 ‘밀빛 초계국수&칼국수’는 20평 매장에 무인시스템 및 셀프시스템을 도입한 소규모창업을 활성화한다는 소식에 남자소자본창업 및 여자소자본창업, 부부창업 등 신규창업은 물론 업종변경창업 문의가 활기를 띄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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