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무인창업이 대세, 스터디카페 프랜차이즈 '플랜트' 눈길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무인창업이 대세, 스터디카페 프랜차이즈 '플랜트' 눈길
  • 김영호
  • 승인 2019.07.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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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이 2.87%에 그치며 인상폭은 줄어들었지만 자영업자들의 인건비 부담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인력을 최소화하여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이미 산업 전반에 걸쳐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는 1인창업, 더 나아가 무인창업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에서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 새롭게 등장한 무인 스터디카페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몇년전 독서실창업이 붐을 일으킨 이후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독서실창업이 그 뒤를 잇는가 싶더니 최근에는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스터디카페가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부상한 모습이다.

올해 중앙일보 주관 히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스터디카페 창업시장에서 뜨는 프렌차이즈로 주목받고 있는 ‘플랜트스터디카페’(이하 플랜트)도 그 중 하나다. 해당 브랜드는 10~20대의 취향을 공략한 트렌디한 인테리어, 효율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공간 구성, 차별화된 무인시스템을 앞세우고 있다.

특히 성별, 연령대별, 용도별 맞춤형 좌석 배치와 업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1인실 좌식 개방형 공간,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공부시간 및 패턴을 분석한 자료를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리포트로 제공하는 특화된 서비스(스터디데크)가 플랜트의 눈에 띄는 차별성이다.

음식점창업 및 식당창업을 계획하다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을 느낀 예비창업자들이 성공창업의 대안으로 플랜트를 선택하는 사례가 많다는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아울러 본업 이외에 또다른 수익 창출을 희망하는 이들, 상가 임대 대신 직접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려는 건물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랜트는 무인운영의 특성상 임대료가 고정비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점포 선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에 대해 브랜드 관계자는 "스터디카페가 유망창업아이템으로 평가받지만 경쟁이 치열한만큼 좋은 상권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사는 경험이 풍부한 상권개발 전문가가 직접 나서서 정확한 상권분석을 통해 최적의 점포를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엄 독서실보다 작은 공간에서 소규모창업으로 스터디카페를 운영할수 있다는 점과 함께 현재 가맹가입비와 인테리어비용 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남자소자본창업, 여성소자본창업 아이템을 찾는 분들에게 권장할만 하다"고 덧붙였다.

가맹점 개설 관련 문의 및 상담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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