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대표가 내 욕"…문보미 대표, 구혜선♥안재현 불화 단초 제공했나
"소속사 대표가 내 욕"…문보미 대표, 구혜선♥안재현 불화 단초 제공했나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08.18 2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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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혜선 SNS 캡처)
(사진=구혜선 SNS 캡처)

[뉴스렙] HB엔터테인먼트 대표 문보미가 구혜선과 안재현 부부 사이를 가르는 계기를 만든 데 일조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18일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문자 메시지에는 "오늘 이사님 만나 이야기 했는데 당신과 대표님이 같이 나를 욕한 카톡을 읽은 것을 내가 확인했다고 알고 계신다"고 적혀있었다. 구혜선에 대한 악담을 남편 안재현과 함께한 사람으로는 부부의 소속사 대표 문보미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혜선이 공개한 문자 메시지에 따르면 남편 안재현이 아내에 대한 험담을 소속사 대표에게 늘어놓았고 소속사 대표는 호응을 했거나 그 반대로 소속사 대표가 험담을 하고 남편이 맞장구를 치는 상황이 가늠된다. 둘 중 어떤 상황이 됐든 문보미 대표는 구혜선과 안재현 부부의 불화를 키우는 실마리를 제공했다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는 형국이다.

한편 문보미 대표는 미국 줄리아드 음대 석사, 애리조나 주립대 박사를 졸업했으며 인기 드라마 JTBC 'SKY 캐슬'과 SBS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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